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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뷰에 넣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는데.. 윤재도 유리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이기에 같은 프레임안에 있어요. 윤재가 민감한 주제에 대해 언급하자마자 앵글이 변하면서 바로 선이 생기고 순식간에 인물간의 거리도 멀어짐... 작가님 천재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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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나만 뽕차?? 천하의 조승상 앞에서도 눈 부라리고 자기 의견 피력하던 관운장이 자기때문에 형님이 무릎꿇는 걸 보며 단박에 표정이 무너지는데??? 특히 삼톣 관운장 표정 바운더리 생각하면 저 표정은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거 아닌가?? 관윱은 찐이야! 저를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