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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렌메이 에니시
루일이 제 첫번째 빌런캐라면, 에니시는 제 첫번째 자캐입니다. 서사나 성격 등, 꽤 많은 부분을 저로부터 기반해 만들었으며 중학생때부터의 기반이 섞여 지금의 저와는 다른 점도 많습니다. 얘는... 슬픈 서사가 불행포르노 수준으로 많기 때문에 여기선 말 못하겠네요.
순끼표 헤테로는 그게 너무 좋음..
상대의 이성적 모먼트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기보다(이것도 맛있음)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다가 그게 성애적 감정으로 넘어간다는게..
유정도 처음은 여자 홍설에게 호감이 있었다기 보다 인간 홍설이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호감과 관심을 가진거고
이거 완전 네웹 여우놀이 민우온유
챠라가 먼저 반해서 매달림 여주는 천연무자각이라 챠라남의 미인계 유혹스킬에도 눈하나깜짝안함 남주만 존나 속탐 https://t.co/2mlXMUgEpI
첫눈😍에 반해 결혼👨❤️👨했지만
🧊차갑던💦 그 남자😢
이혼💔하려고 했더니,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었다고⁉️🤕
💭그럼 조금만 미뤄 볼까…❔
[이혼신청]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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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가이드 #웹툰리뷰 #이혼신청
🎃👻 #회사설_할로윈 🍬🎃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해 늑현성×까마귀 수인 이기영 그려봤습니다!!😘💖
늑현성은.. 10월 31일 할로윈의 보름달 기운을 받고 깨어나 이 세상을 찢어 발기러 나왔지만🐺.. 까마귀 수인 이기영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려😍 할로윈 밤을 함께 즐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아름다운 해남전 태웅이의 얼굴과 몸과 정신력... 내가 2003~2005년에 이걸 보고 반해서 하루라도 생각을 안한 날이 없었다 ㄹㅇ로... 사춘기에 발을 들여놓던 소녀에게는 너무도 큰 고자극이었던... 피학적이고 자기소모적인 해남전 서태웅 🥰
이것도 당장은 안그릴거같아서 일단 탐라에 방생!
리퀘 감사합니다~! 역키잡이예요 버스킹하는 아키토한테 반해서 쫓아다니다가 클래식 그만두고 라이브공연장에서 다커서 나타난 토우야 뭐 그런
토우아키
피폐물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감금되는 남주가 불쌍해도 주인공들과 엮이지 않으려 했는데…
“나의 뮤즈가 되어 줘.”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 그 아이가 남주였다고?
초코냥이 작가님의 <남주인 줄 모르고 선을 넘었다> 단행본 출간 기념 RT & ALL KILL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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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바신도 의상 보고 반해서 가산점 받으려고 3일만에 (이 커뮤 알자마자 신청서 접수 기간이었음) 탐택 쳤거든요.. 하루 밤새서 청서 쓰고 하루 쉬고 하루종일 전신파고,,, 근데 왜 뽑혔는지 진심? 알 수가 없어요,,,
https://t.co/XT0Qeza3Gi #角耳っこメーカ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