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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이 게임이 간단한 만우절 게임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무척 재밌었습니다. 소닉 팬들이라면 이런 저런 사소한 요소에도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요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쁜? 드레이코?
최대한 예쁘게 그려보고 싶었으니 마음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해리 발견해서 시비 드릉드릉 걸기 시작하는 드레
@rrammdraco0605
@: 님들아 드림주가 꾸벅꾸벅 소파나 야외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드림캐는 듦주를 어떻게 해주나요? 내가 졸려서 궁금하다고는 말 못해
아젠장 이미 이것도 있잖아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어미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울음소리를 낸다. 어미의 꿈을 꾸고 울기도 하지만 눈물을 흘릴 때마다 강해진다.
손에 있는 뼈는 어머니의 것이다.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