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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마음을 정하라고 한단 말이죠.. 원작에서 나이브스가 결단을 내렸던 게 용진성 막바지였는데 이때 나이브스의 결단은 <아무리 기다려도 밧슈가 인간을 지키는 것을 멈추지 않으니 지킬 필요가 없도록 인간을 전부 몰살한다> 였음 (이 이후 레가토를 수거해감)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룡님이 젓가락 밧슈로 그린거 진짜 웃기다 아 ㅠㅠㅠㅠㅠㅠㅠ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거대 밥풀.
트라이건 스탬피드 찍먹해봤는데 캐릭터액션 너무 좋고, 공들인 느낌&잘만듦 콤보로 재밌게봄.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주인공 밧슈가 헐랭한 매력이 있어서 귀여웠음.
저랑 트친님이랑 비계에서 조용히 파다가 둘이서 말라죽을 것 같아서 계정 팠습니다
고양이 밧슈 선은 트친님이 따셨고요 채색은 제가 했어요 (합작이라고 우길게요
밧슈랑 플랜트애벌레 드림(???
플랜트에서 생성된 부산물이 밧슈에 의해 주워지고 천천히 성장해가는… 현재는 의사소통도 아니고 느낌정도만 표현할 수 있다는 걸로… 첨에는 웜즈라고 착각해서 W씨한테 먹힐 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