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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작년에 다 끝낸 2021년 그림정산
상반기는 스케이트에 미쳐있었고 하반기는 절찬 방황기이군요ㅎㅎㅎ 10월은 놀랍게도 정말 한 장도 없었습니다 ㅎㅎ;; 2022년에는 잘생긴 최애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길 기원합니다 투 미.
#2021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극과 극인 올해 그림들 ㅎㅎ
올해 초에는 이런저런 방황+연말엔 클래스101준비로 그림을 생각보다는 많이 못그렸네요 그래도 그동안 못했던 공부를 많이 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은 한해였습니다
다들 좋은연말 보내세요😊
어느 순간부터 눈묘사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려서 자캐 그릴땐 눈 개 대충 칠하는데
사실 눈 묘사가 그림 퀄에 꽤 영향을 주는건 맞고 커미 신청자 분들도 신경 쓰시는거같아서 맞춰보고싶은데..걍 계속 방황만하고잇슴 ㅋ 그래도 시간순으로 나열하니 대충 뭔가 변해가고 잇는거같긴함
Pms랑.. 학기 초에 방황하던거 수습을 못 해서 우울해했는 ㅣ데
일단 새벽에 우울증 재활에세이도 읽고 지인이 챙겨준 최애 홍차도 마시고 최고 커미션도 받았어요
더 맘에 드는건 4주년에 공개하려구요💥💥 31일까지 10일 남았다...
나는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다들 행복하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오늘 보는데 둘은 결국 처음부터 각자밖에 없었던 거 같다. 계속 같은 마음이었는데 다온이는 재민이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방황을 하고 재민이는 다온이의 마음에 확신이 없어서 서로 돌고 돌다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안아주는 건가봐. 저 마주보고 웃는 게 너무 사랑이야
진짜 오랜만에 레이디 그렸다
너무 오랜만에 타블렛 잡아서 오지게 방황함... 이게..이렇게 색칠하는게 맞던가.... 이렇게 선을 긋는게 맞던가... 너무 오랜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