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화 백매 대사 중에서 매일 스스로를 칼처럼 갈아야만 하지 +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느니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게 더 빠르고 쉽다는 대사가 제일 과타쿠 오몰입하게 만들었어요...
가담항설 백매. 완결이 났군요. 그려두긴 예전에 그려뒀던건데 묵히기 아까우니까 완결난김에 업로드.
너 정말 진성 백매 오타쿠구나?
백매님 올 한해도 이럴 수 있게 해주세요... 근데 어딜 가더라도 백매만큼은 절대 못 잊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
야야... 쟤네 완전 감자만두 아니냐? 춘매명영백매홍화 스디 버전을 드디어 다 볼 수 있게 되다니
춘백매 와ww!
백매 배우랑 홍화 배우 일러에 같이 있길래 예전에 생각했던 건데 백매 배우 오프레에서는 되게 털털하고 귀찮음 많은 성격일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매랑 백매 스디랑 엘디 갭차이가 너무 귀여워서 뒤집어지겠는걸~
대청마루에 조용히 고영이랑 앉아서 쉬는 사군자들이랑 백매도 보고 싶어요 사실 이 애니멀 테라피 일러 보고 떠오른 생각 맞음
결국 명영이의 눈에는 항상 진리가 담겨 있었고 백매는… 그걸 본 거구나……
#가담항설 실친 겸 존잘님께 넣은 백매랑 명영이 커미션 자랑해여지♥
가담항설 백매 #가담항설
백매의 남자들/관련된 주변인물이 백매에게 짓는 표정 볼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진심으로
백매 한정으로 울보찌질이 되는 연하 신룡 너무너무 좋은데 진짜로 리디광공상으로 생긴 사람이 백매 앞에서만 그런다는 게 나는 너무 좋은데 백매는 그런 신룡 보고 마냥 한심해했으면 좋겠음
가담항설 완결난 기념으로 백매
신룡백매 진심 대존맛탱구리인데 략간 죽을것갓음 아아 세기의 헤테로인데
야야... 신룡과 백매가 얘기하던 역린은 "전설"로 남을 것 같다
백매의 변하지 않는 진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담항설에서 세기의 갓-헤테로 신룡백매의 첫 만남과 마지막을 기억해주십쇼
2화부터 236화까지 수고 많았어 백매야...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