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체온!
다녀왔습니다

세카 쪄주고 + 키퍼 서주신 횽님에게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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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안해서 잘모르겠는데
이친구는 창백한거보니까 피가잘 안도나봐요
어디 한약방에서 약좀 지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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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고백을 정다온이 진짜 사귀고 싶고 좋아서 했냐 그것도 아님 과거의 관계들 사이에서 휘둘리며 생긴 상처가 곪아 염증을 느끼고 있었고 그거때문에 힘들어할때 자신을 위해 달려와준 주성현을 생각하며 고백을 마음먹음 고백한 후엔 후련하다고 하는것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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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물 느낌으로.... 고백한 사람은 족족 차이는데 너무 다정한 멘트로 차여서 고백하고 삼일 밤낮으로 운다는 소문이 자자한 인기 많은 학생회장 재질의 아이크를 상상하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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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그거잖아
애기때 고백한걸로 맨날 놀렸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놀렸다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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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한 비빔밥 오마카세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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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여러분께서는 팬블미 갓다가 연하남형사×연상녀괴도가 사귀는걸 본적 있으십니까? 전 있습니다...
심지어 엘렷이 고백한게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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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급하게 가느라 타래 세우는 것도 잊고 있었네
타토나츠 창체 가고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를 심어요! 너무이쁜ㅠ세카는 이번에도 마에님 작품!

룰: 더블크로스 간이컨버팅 (원문:COC)
시나리오: 창백한 체온
GM: 마에 / GMPC: 나가레 코나츠
PL: 소츄녹 / PC: 나가레 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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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왜 여기서만 사십니까. 저쪽 골목 어귀로 가시면...
- 싫다. 네가 만든게 맛이 좋다
- ... 저번에 보니 드시지도 않으시던데요. 거리의 아이들에게 주시는 것 봤습니다.

머쓱해진 수현이 헛기침을 함. 당연히 담백한 진미만 먹고 살아왔으니 기름진 전 같은 걸 매일 먹기도 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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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이남자..손가락 디지게 길고..얇고...손도 꽤만이 크고...저 사람 눈깔돌게만드는 마디마디 튀어나온뼈에..창백한..피..부...근데이제 2.05m남이다???개애애애꼴려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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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남 아져시...언젠가 올백한 머리도 그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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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가그웬.. 컴백한 우리 그웬짱.. 탑에서 털렸어 은 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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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존재하네 짙고 검은 공허 속에서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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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러분 회소의존 관심있으시면 이쪽 백합겜도 관심 안 가져보실래요??? 이쪽은 백합은 백합인데 사랑이라기보다는 우정과 인정, 의지에 가까운 담백한 백합을 주로 하고 있고 주인공이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으로 살인도 그 살인동기도 해소하는 안티데스게임 장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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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어머니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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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영상과 인터렉티브 서사 매체가 넘쳐나는 시대에 만화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바다와 물을 활용해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출은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이야기를 아주 천천히 계속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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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으로 올라온 강동님 캐릭터.
소녀들만 컴백한 게 아니라
덕후들도 컴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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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가 아니니까' 멸에게 이렇게 대한다는 담백한 시선으로 보면 또 다르게 보임
콩깍지 걷어낼 수 있음(일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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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 아저씨 바라기 포도사탕 우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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