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레스] 부드러운 상처 자국 https://t.co/umk9L87PsI 리퀘 받은 다친 눈이나 흉터투성이 몸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디미트리와, 보고싶어하는 벨레스입니다. 그론다즈 전투~왕도탈환 사이의 빈틈.. 즉 살아갈 이유 이후.. 아시겠죠ㅎ 언제나처럼 빻은 글이고 성인인증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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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벨레스 환하게 웃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대난투PV보고 캐해석 바뀜 넘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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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이끌린 자 벨레스
(CV: 이토 시즈카 with 이노우에 키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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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스 유사꽃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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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게 없다보니 이번에 벨레스랑 미엔미엔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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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그리고 있다. 벨레스 표정도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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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레스. 없으면 야메로 만드는 굿즈. 찐빵이 우드락[?]스텐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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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스 검 휘두르는 모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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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레스 낙서. 디미트리의 머리묶은 모습은 벨레스가 묶어준거라나 뭐라나~~

+청사자반 3회차 진입. 최애캐 두고 다른 루트를 차마 타기가 어렵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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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스 표정 없는 거 어린 시절 교육 때문 아닐까? ㅋㅋㅋㅋ
(제랄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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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벨레스랑 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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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가르그마크에 배부른 고양이 표정보며 벨레스 생각했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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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로 하건 벨레스로 하건 무표정인 점이 좋다....... 짱센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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