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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이자식 병원복 치마를 걷어 올리느냐 앞섬을 풀어 헤치느냐의 문제가 있음 우경아 너는 가로로 따먹고싶니 아니면 세로로 따먹고싶니 나는 지금은 앞섬을 풀어헤쳐 세로로 따먹고싶구나
변민호 이 개자식 인간의 음심을 자극하는 비열한 놈 절대 납치감금해야만
찝찝한 꿈이야. 흉몽이라 생각해. 그러나 꿈이 계속될 수록 차우경은 꿈 속의 변민호가 가지고 싶었음. 그는 꿈의 끝을 보기로 해. 그들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그리고 실패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우경은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하기로 했어. 기본적인건 꿈을 따라가되 변민호를 죽게 만들었던 몇 가지 사건은 일어나지 않도록. 차우경의 바람대로 평화로운 시간은 제법 오랫동안 지속 됨. 우경은 어느샌가 자신이 그토록 바라왔던 꿈 속의 얼굴이 되어있음을 알았지.
처음에는 흉몽이라 생각했지만, 꿈이 반복될 수록 우경은 꿈을 기다리게 됨. 그 안에서 차우경은 진심으로 행복해보였어. 변민호는 우경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무심한 표정으로 선사해주었음. 우경은 자신이 그런 일상적인 삶을 원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대딩 우경. 별 다를 것 없는 날 같았지만 오늘 좀 이상한 꿈을 꿨어. 변민호가 죽는 꿈.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더라고
변민호 무쌍에 속쌍커플 맞쥬? 우경이는 눈감아도 확실하게 쌍커플 진한대. 민호는 꼭 눈감으면 쌍커풀이 사라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건강하다못해 강인한 변민호 너무 좋다 근데 문제는 차우경 힘한테 힘스라이팅 당해서 지가 쎈걸 모름 길 가다 우연히 어깨빵 해버렸는데 상대방 남자 넘어진거 보고 저분도 다리가 안 좋으신가 하는 민호 형 물론 와꾸만큼은 베이비임
저 자신감 없는 느낌 정병심약공 같아. 평행세계의 혐성재벌수 민호본부장이 부려먹던 아저씨. 그러다 납감을 당한 재벌수 변민호는 납치범 차우경에게 갖은 지랄을 선사하는데... - 이 쓸모없는 새끼!! 국이 짜잖아! 납치했으면 밥이라도 제대로 줘야할거아냐! 이러고 밤에는 마조가 되어 차우경에게
찾아가니 반지하 자취방임 변민호 붙잡고서 "애를 낳았다니 무슨말이야?" 하는데 뒤에서 아부부~ 하는 간난쟁이가 있는데... 누가봐도 우경민호 mix 베이비. 차우경 지 얼굴 쓰다듬으면서 "왜..왜 말안했어." 하면서 집구석 들여다봄.
변민호에게 자신이 어떠한 존재였는지 2주간 지옥을 구르며 깨달은 차우경은 결론을 내렸을것이다. 그리고 형이 그토록 바라던 말을 해주자고 결심했겠지. 아마, 자신이 평생 어머니에게 바란 말. 더이상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테니 관계를 단절하자는 선언.
제 아랫입술을 아프게 깨물었다. 그러지 않으면 또 볼썽사납게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나도 이런데 너는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도저히.." 변민호는 점점 몸이 떨리는 스스로에게 놀라며 제 두 손을 맞잡았다. "도저히, 널 두고 갈 수가 없었어" "..."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야..."
변민호 지금 입고 있는 환자복이 만일 일체형 원피스면 어떡하지☺️ 너무 보고싶다 다음화에 바로 퇴원하지 말고 전신 한번만 보여줬으면 좋겠다ㅠ 일반 환자복이어도 좋고 그냥 보여줘..!
내려다본다 변민호가 입원 전 입고 왔던 옷을 제외하면 자신이 2주간 간병하면서 가져온 물건들뿐이었다 물티슈. 면도기. 손톱깎이. 수건. 보습제 등등. 모두 자신이 아닌 변민호를 간병하면서 썼던 물건들이었다. 차우경은 제 앞에 선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여상히 중얼거렸다. "버려. 필요 없잖아"
변민호 피폐 : 안씻은 까칠 말티쥬 차우경 피폐 : 프랑스 노숙인 이라는 점이 진짜웃겨. 변민호는 인터넷 도박하며 돌아다녀서 꼬질해도 귀엽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피퍠한데 우경이는ㅋㅋㅋ진짜 지금 내웃음포인트임ㅋㅋㅋㅋㅋ 근데 수염가리면 애기긴함ㅋㅋㅋㅋ
노숙인 차우경 변민호❤️ 이제 노란장판 가난 커플로 쪄먹으면 맞있겠다. 캐가능.
새뷰단은 악마같은 404를 피해 기필코 차우경과 변민호의 와꾸를 영접할수있을것입니다!
아 빡쳐 차우경 변민호 더 울려 빨리
변민호 지금 상태로 과거 회귀해서 고래북스 사장실로 뚝 떨어지는데 한숨 푹 쉬더니 우경이 머리 토닥토닥해줬으면 해 우경이가 당황스러워서, 지금 뭐해...? 하고 물어보면 상남자처럼 후드티 까면서 안 하냐? 하고 물어보는거임
차우경이 개부럽다 저런 앙큼앙탈순수에 지떡체를 다갖춘 변민호를 얻어서 질투한다. 부럽다 ... 변민호 가슴 엉덩이 마치 찰기가도는 부드럽고매끈한 바로쪄서나온 떡같은보디의 남자 가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