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둘이 옷 디자인 조금 닮았으니까 어느 날 갑자기 수라쿤과 옷이 바껴버린 스사노 보고싶다. 평소에 입던 검정 상의가 없고 그대로 상체 내보이는 옷임... 과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아버지로 단련된 상체노출이라 입는것도 무리x일지 아니면 자기가 허용한 범위 바깥의 노출이라 부끄러워할지ㅋㅋ
괜히 자캐얘기하고싶어서 하는
여우쟝 이야기
그냥 막 야한거 존나좋아하는 여우 보고싶다
라는 마음으로 만듬.
여우? 실눈! 거기에 악기! 음공?!
이런 대략적인 느낌으로다가 만들기 시작한 친구.
왠일로 직접 시트까지 그렸음
#prsk_FA
司類 🌟🎈 츠카루이 + 사키
텐마남매 믹벤에 루이 나오는 거 보고싶다.. 카드 같이 나온게 접점 1도 없는 화데이벤 하나인 거 실화인가
야근은 정다온 대신 해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그럴수가 없어서(대신 해줄 생각을 아예 안해본건 아닐듯ㅠ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주성현 보고싶다🤭
마감 다가오는 날은 어김없이 그렁그렁하는 주떤남자🥺
20살 되는 날 정각 12시에 뱅찬햄네 찾아가서 톡으로 햄 잠만 나와봐요
엥 하고 나가는 뱅찬이 앞에서 잇찌 twenty 노래 틀어놓고 이마에 민증 붙이고 있는 아기상호 보고싶다
뭐든지 할 수 있지 기다려왔던 이 순간!< 이부분 완전 열심히 부름
특정한 순간에 각성하는 할로윈 윌로슨 보고싶다
돼지 스킨 윌슨은 보름달 뜨는 밤에 늑대돼지 버전으로 바뀌고..
용파리 스킨 윌로우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나면 분노 용파리 버전으로 변하는거지
스카디가 철판 구겨잡는거 보고싶다
손가락 자체는 가는편인데 어비샬 헌터니까 철판은 종이처럼 접고 찢는 스카디
철판이 구겨지고 찢기면서 비명같은 소리와 불똥 튀는데도 종이접기 하는것 처럼 힘든기색 하나없이 주물거리는 스카디
잠겨있는 철문 같은간 그냥 문째로 뜯는 스카디 버거싶다
내 그림은 보통.... 사진같은 느낌은 없어서 프박에 올린다거나 잘 안하는데 이건 프박에서 사진 재질로 뽑아도 예쁠거같단 생각이 들어서 올려보고싶다...
근데 지금 내 몸상태가 별로여서 나도 내 그림을프박으로 못뽑는 사태가 벌어질거같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