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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0화의 의상 시트 후보는 총 4벌이었는데요!
가장 귀여운 첫번째 , 세번째 의상이 선택 되었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다른 의상도 귀여웠을 것 같네요!
다른 의상은 기회가 되면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_^////
#오늘의_아기_후궁_tmi
그린님이 막 2015년 마기 홍패 그림 올려서 나도 급 내 폴더 보는데 이런 실화기반 만화 너무 웃기다... 둘다 왼오 관념이 좀 개방적이어서(?) 리버스타컾 파는데도 같이 부스 내고 같이 책 내고 그랬음... 참고 들러주신 분들 고마워요,,,(?)
알ㄹ바ㅅ타에서 👒가 거절할 걸 알면서도 흰수단에 들어오지않겠냐고 물어보는 🔥가 넘 좋음.... 같이 모험하고싶은 티끌만큼의 미련인것 같아서
극장에서 프리큐어 올스타즈 F를 보고 왔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나 벅차오르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진짜 욕심이지만...
미유미유🎩로 딱...딱 이 부분만 재녹음 해봐주면안되나? 싶음...
자기도 울 것같은 복받친 감정을 꾹 누르면서 루피에게 "기뻐", "고마워"라고, 달래고 어르면서 "이글이글열매는 내가 먹어도 될까?"하고 상냥히 물어보는것까지 정말 미유의 역량을 확인할수있는기회라고생각(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