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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년 단위로 채우니까 덕질역사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러운데 그것보다 나를 심각하게 만드는 건 올해 절반이 지나가는데 넣을 그림이 없다는 사실임.....
레이드를 가면 갈 수록 느끼는 점은 패치 이전보다 DPS가 차이가 나냐면 그렇게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인라이튼 의존증을 해소한 건 좋은데 정작 딜이 도토리 키 재기라 몬가몬가하네.
식극의 소마에서 생각보다 심각한 부분
서양요리에서 소스는 주방에서 가장 권위있는 자가 만드는 거라서 소스 레세피 건든다?
하극상 정도가 아니라 가게 주인은 나임 ㅋㅋㅋ ㅇㅈㄹ 한거나 다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