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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uarius14th 그런 점에서 과거는 이렇다! 하고 판에 박고 단정짓는다는 것은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죠. 수백만년 전의 짐승의 모습도 그렇고, 수백년 전의 사회의 복식과 모습도 그렇고, 항상 열린 마인드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해요.
[도서]
패션, 근대를 만나다 - 아시아의 근대와 패션, 정체성, 권력
변경희, 아이다 유엔 웡 편저 |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t.co/Zo33syo8B1
서구 열강과 만나며 복식사에 급격한 변화를 맞은 동아시아를, 패션으로 조망했다.
음알못이지만 노래부를려면 복식호흡 잘해야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당연히 그거하려고 단련해야할테고 그러다보면 배에 자잘하지만 복근이 생길테고 어쩌면 우리 유키나도....!
데니스도 중동 비스무리 하게 입긴 했는데 서양복식 믹스로 해서 제대로 갖춘 의복 보고 개짱이다...했다죠.... 사막 좋아.. 소수민족 좋아... 유목 좋아...
‼️타래투표 부탁‼️
* 눈색 미정
* 장갑, 레그 하네스 있음
* 코트/망토 변경 가능
1-롱코트 제복식, 3갈래 갈라짐, 쇄골 아랫부분 마름모 모양 구멍 + 털망토
2-꽁꽁 싸멘 롱코트 제복식, 크라바트와 큰 보석장신구 + 반망토
3- 명칭모르겠다 그 해적같은 허벌셔츠 + 롱코트
4-포엣셔츠 + 재킷
도검남사와 함께하는 일본 전통의상:
카리기누와 스이칸의 차이
히자마루와 이마노츠루기를 모델로 설명.
둘 다 헤이안 남성 복식입니다.
※ 개인 목적의 2차창작 (의상변경 포함)
※ 비전문적인 취미&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걍 유디아스 캐디도 진짜 의문투성이임... 분명 (본인)취급은 일개병사와 같은 위치인데 칼은 (신병시절부터) 최고사령관인 즈위죠가 사용하는거랑 같음 + 어깨갑주/부츠는 병사인 동포들과 비슷하지만 스커트같은 롱코트 복식은 즤죠랑 닮음 + 상관보다 더 크고 번쩍거리는 엠블렘
앱솔루션의 쿠나리 법사 이 도적 분 아녀? 하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딴판이네요 애초에 클래스도 다르고 이 아트의 쿠나리는 아무래도 쿠나리 복식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먹는빵(@Bakery00)님께서는 수묵화처럼 피어오르는 다양한 색채로 여러 전통 도식과 복식을 중심으로 고전의 재해석을 그려내시는 작가님이십니다. 늘 다양한 서적과 오브제들을 작업하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YzNML6LEb7
쿠쿠르스 도안은 탈영병이라는 컨셉과 더불어서 기존의 지온공국이 나치 독일 시절의 복식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던 것과 다르게 일본군 탈영병 컨셉으로 디자인된듯.
근데 동남아가 배경일거 같은 분위기와 반대로 오데사 작전 직전이라 대서양이 배경인게 함정 ㅋㅋㅋ;;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카스가 대사의 미칸코(무녀)의 복식
복식에 관한 설명은 카스가 대사 트위터를 참조했습니다
※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전문적인 취미/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조선시대 기록화 속 붉은색 복식
historical paintings from the Joseon dynasty
red colored hanb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