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복아홍화정기는 환상의 콤비였던거야...
88화부터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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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복아야~!
지옥에서 올라온 예술감각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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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아 보고싶다마 누나 피곤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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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짜어이없어요 너왜못죽이는데??? 정들엇냐?? 정붙였냐??? 나으리한테 쓸모없는놈 낙인찍힐각오하면서까지명영이 못죽이겠더냐???
그리고 왜그렇게 복아만보면 무슨사이냐고 캐묻고그럣냐.......
마지막 대사 완전 제마음이에요... 그게왜궁금한데 안암주이놈아 설명하고죽어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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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에 지는 밤 후기까지 올라오고 나니 진짜 끝인 기분.. 제의부터 런칭, 완결까지 2년 조금 안되게 걸렸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즐거웠다 업복아,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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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 : 자타공인 지옥의 예술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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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에 재능없는 복아와 그의 말랑콩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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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 그림 못 그린다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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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과 김복아
너희들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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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아 나온 컷들 중에서 명영이가 허상결계로 만든 복아 제일 좋아해요
진짜 복아는 아니고 명영이가 만든거긴 하지만... 샤프해서 더 색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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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話で坊ちゃんが복아に言ったセリフ
「私があげたいものでなく、あなたが欲しいものをあげなきゃね」が、

233話で복아が坊ちゃんに言ったセリフ
「私にあげたいものでなく、私が欲しいものをください」
に繋がってたと気付くの遅すぎた侍…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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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코 교복아닌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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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커플링 한설복아 영업합니다 공식에서 대놓고 밀어주는중임;; 하얀머리가 공이고 검은머리가 수임 완전 맛있다고 다들 한번 잡솨봐..하얀머리가 검은머리 졸졸 따라다니고 하루도 안떨어지는 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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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담항설 정주행하는데 복아랑 명영이 관계성 진짜 미칠것같음 난 과거에 자신이 들었던 말을 극적인 장면에서 상대방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연출에 약하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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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내 조침문은 복아의 각인의 시발점이고, 명영-복아 겸 복아-한설 관계의 상징이기도 하다. 명영은 복아에게 조침문을 가르쳐줬고, 복아는 그것을 한설이 위해 사용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조침문은 복명의 첫 이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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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야~ 이거, 복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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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는 복아랑 있을 때
표정부터가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제일 행복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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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하는 복아랑...
타이르는 과외 선생님 명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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