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베스퍼 복장 말고 다른 복장의 러스티도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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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 친구한테 톨비쉬 파티 복장 그려달라고 부탁 받았었는데 한달 반을 앓다가 이제 좀 기력이 나서 그려봤네요 친구 밀레 말도 없이 빌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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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복장 그려봐야지~싶어서 그려본 러프. 나중에 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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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비즈 복장이 아니어서 더워하는 신입사원 포아르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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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안 입었던 과거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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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비를 아끼려고 쿨비즈 복장을 입은 아라야 사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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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식 소총을 쓰던 시대의 탄약 카트리지를 옷에 붙인 게 장식적인 측면으로서 남았다고 보면 편해요, 본래 체르케스인들의 전통복장이었지만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일대를 정복하면서 정착한 코사크인들이 입기 시작한 게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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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복장을 봐서 그런가. 왜 그렸는지 모르겠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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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판 그림 1
-리아스 그레모리
-아이돌 복장 입은 리앤 티타니아 아자젤
-봉인된 만메 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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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과연 정비할 때는 무슨 복장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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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르겠는데 완전 즐기는 복장인 미즈키랑 냅다 허아모어 살 구어서 하이모어한테 주는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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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한창 한국 중국 왔다갔다할 적에 비행기에서 스케치했던 캐릭터입니다. 그 해 여름도 정말 더웠었죠... 그래서 시원시원한 복장으로 그려야지 하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책 표지에도 장식되고 간간히 그려온 캐릭터입니다. 풀네임은 Maggie Marg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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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러스타페스에 참여합니다! 일본, 홍콩에서 모셔온 히비키 작품들도 포함되어있으니 히비키단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수요 조사와 함께 자세한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 (아쉽지만 점원 복장을 하고 부끄러워하는 히비키같은 건 부스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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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네임드 메모리 2권 언제 나오지…
(정작 낙서로 그린 건 ate 복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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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그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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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복장 풀일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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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크....
사실 불야성 복장은 원판이 너무 잘빠졌고 scr색 왜갑자기 주황빛이 튀어나오냐 싶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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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복장 사야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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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살 직장인 달재

넥타이 포함 정장..
이렇게까지 복장 규정 있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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