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근위병들은 다 똑같은데 볼프강만 확 큰 거 다 보여서 눈물 줄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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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도 maybe 첫 단체세션갔을때 짠 캐
동물복지센터에서 수의사로 일을 하고있고 제니라는 멈머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내 자캐들중에....거의 없는 진정한 햇살인간
세션보상으로 얻은 재산은 유기견보호소를 새로 차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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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채색을 안 하는 이유를 나타내는.......😂😂😂 아니 수혁이가 물 속 걸어다니는게 너무 예뻐서 나중에 볼프강이랑 신혼 여행가서 바다에 발 담궈줬으면 싶은 생각에... 그러니까 즉 허니문이란 말입니다. 알겠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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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려고 그린 볼프강
빠빠! 빠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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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암만 봐도 공식 개그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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𝟏𝟎𝐓𝐇 𝐀𝐍𝐍𝐈𝐕𝐄𝐑𝐒𝐀𝐑𝐘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

볼프강 모차르트役

Wolfgang Mozart
자유를 갈망하는 천재 작곡가.

2020.06.11 ~ 2020.08.09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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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둔하긴, 황제의 사생아가 너 하나뿐일 것이라 생각했나?"

볼프강 옷 입고 랜돌프 대사하는 시즈'♡' https://t.co/bD9zbCv2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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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22화랑 시즌 2 49화 수혁이...시즌 1에는 볼프강에게 잡혔다면 시즌2에선 볼프강 손 잡는게 킬포라면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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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니다 먼저말해' 발언권 2728474992828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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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수혁이한테 반한 이유 도대체 뭘까 근데 첫눈에 안 반하는게 이상함(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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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머리 초반에 검게 안 탄걸로 되었던데 생각해보니 46화에서부터 뱀한테 물려서 프강이 머리 끝 검게 탄 상태였다...? 후반에는 또 검게 탄 걸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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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니까 수혁이 >>>입<<<크기에 또 꽂혀버린 율구놈.....볼프강 엄지 손가락 하나로 끝장날거 같은데 트친님덜 어케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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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른애들도 그리기 시작했는데 갠적으로 볼프강이 제일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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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하들도 있는 공적인 자리라고 수혁이한테 그대라고 말하는 볼프강,,,, 저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뼈를 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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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킹스메이커-볼프강 골든레너드
별점:☆☆
시녀들은 좋겠네요..왕가슴 황제 신체측정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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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약스포 주의))

첫 번째 사진에 있는 대사(34화)를 드러내는 수혁이의 말을 완벽히 입증과 반증을 동시에 해버리는 볼프강의 대사.

수혁이는 볼프강에게 완벽함을 제조하는 건 맞으나
‘도구’가 아니라 완벽함을 같이 이루는 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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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허리도 아니고 어깨만 감쌌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안정적으로 감싸고 있냐고요 역시 볼프강 가스...아니 품이 태평양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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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 언급이겠지만 볼프강 손 찔려가면서 꺾은 장미를 맥스 머리에 직접 꽂고 잘 어울린다 해서 이렇게 지금까지 냅두지 않았을까??? 공식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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