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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린 가이드>를 읽으면 하나의 질문에 맞닦뜨린다. 남자 형제가 어떤 ‘짓’을 했다. 주인공은 격렬한 분노를 터뜨린다. 독자는 내가 그짓을 당했다면 나는 분노할 것인가, 분노한다면 그 근거는 정확히 무엇인가? 라는.
진짜보다 그럴듯한 가짜의 시대를 여자몸으로 살아가기를 생각하게 하는 만화.
눈감았을땐 딱봐도 얘도 아인이다 싶은 차분하고 쳐진 순한 눈매 노전아인 딱 떠오르는데
강신해서 눈뜬순간 가로동공에 비명
저얼굴로 분노와 질투에 가득차서 엘의 기운 뼛속까지<<토해내라 막 이랬다가 슬픔에 자기혐오에 쩔어서 여신님 저 여기있어요...돌아버림
마자요 오늘 바쿠 약간 이 때 느낌 웃고 농담하고 있는데... 그게 평소 유들유들함 보다는 내면의 술렁이는 분노 잠재우려고 일부러 더 물렁하게 굴려고 하는 것 같은
📢<쪽쪽이를 주세요> 50화 🅄🄿🍼
유적에서 샤렌트와 맞닥뜨린 셰리나와 카이샨.
조용히 분노하는 그에게 은근 풀 죽어 돌아가려던 찰나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에 빨려 들어가는데...?
"아,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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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런 그림도 올려서 우크라이나인들의 분노에 찬 인용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음. 사람은 역시 하나만 하지 않지… 🤦🤮 https://t.co/YBLJabT5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