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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40화 처음 봤을 때 기겁했었다. 양도운이 백한 쫓아내고 불청객처럼 툭 튀어나와서 홍련이 놀라고 꼬운 건 이해가는데, 그깟 차 한 잔 백한이 오면 새로 내어주면 되는 걸 굳이? 저 작은 손짓 하나에 순간적으로 와... 내가 양도운이었음 저 길로 홍련이랑 손절했음.
[선물 파티] 오픈!
파티에 등장한 불청객. 설마 이것도 파티의 일부인가?
이벤트에 참여하면 3★ 성흔 [메이·생일 (하)], 수정 등 보상을 얻을 수 있어!
04월 07일 ~ 04월 15일 04:00
게임 내 이벤트 공지 링크 혹은 이벤트 전광판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 진입할 수 있어.
<어느날>
불청객은 방에서 나갈 생각을 안했다
동아리 정기 간행물 표지로 작업했던 그림입니다! 고화질 큰 이미지는 그라폴리오에 있습니다!
——-> https://t.co/b5gdrEmPUv
24. 33화 '불청객'에서 나온 신호는 모스부호로 'SOS'를 나타냅니다. 참고로 SOS는 어떤 것의 약자가 아닌 복잡한 모스부호의 가장 단순한 모양이라 조난 신호 등에 적합하여 ᆞᆞᆞㅡㅡㅡᆞᆞᆞ의 형태로 쓰인다 해요.
이럴수가...?! 새 하우스 메이트의 친구라며 나타난 인물이 우진의 형제라고?
선재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당황한다. 한편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온 우진은 선재가 불청객과 함께 있는 모습에 화를 내는데...
<이토록 완벽한 짝사랑> 31화
https://t.co/AkvC9LJdnd
赤安新刊の表紙完成したー! ≡┗( ^o^)┛아카아무 7월 디페 신간 표지 완성했다~! 무사히 나온다면 지난 책 할로윈의 불청객 제 파트의 속편입니다😊 (시간상으로는 과거)
-그냥 진짜 프로들한테 맡기고 물러나는게 어떠냐, 꼬맹아?
-그래. 어째 여긴 문어구 문어동 같으니까, 넌 불청객이나 다름없다고.
-아이구 이게 누구야? 내가 부리고 다니는 팀, 스파이디 여친 외인부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