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는 여리여리하단 느낌 대신 요염하다? 정숙하다 성숙하다 이런ㅈ느낌이었어요 왜냐면 먼저 알고있던 목소리가 데어라의 토카랑 붕괴3rd의 엘리시아라서 갭이 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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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의 게임 제작 퀄리티는
Fly Me 2 The Moon→붕괴학원→붕괴3rd→원신을 거치면서 비약적으로 올랐는데
난 붕괴3rd도 재밌게 하고 있긴 하지만, 솔찍한 심정으론 '원신'에 와서야 '제대로된', '완성된' 느낌이고
붕괴3rd까진 뭐랄까 살짝 만듦새가 엉성하단 느낌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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