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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anto
#엔칸토
a hurricane of jacarandas~~~
더듬대는브루노삼촌소리두려웠지어디서나들려오는그의중얼거림떨어지는모래같이들렸어감당하지못하는능력때문에할머니와가족들을힘들게했지이해못할예언하고씨름했었지이해하겠니 https://t.co/voQzYFYfea
브루노 초기설정 오스카 정리
초기 설정때는 미라벨 또래의 남자아이였고 미라벨의 사촌이었음. 또한 예언 능력은 똑같았지만 성격이 까칠함
극초기시안에선 오스카와 베아트리스(미라벨 초기이름)의 버디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오스카에게 가출 설정 넣은 후부터 해당 설정 폐기
꿈꾸던 삶과 포도덩굴처럼 자랄 힘조차 가슴 설레게 할 수 없던 날, 물 아래에 녹색 꽃을 피우는 이사벨라
캐릭터: 이사벨라/옷: 브루노/대사: 미라벨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Encanto #엔칸토
여전히 애기취급받는 삼둥이중 막내, 브루노 보고싶구여
(모죠의 일지 144화 패러디)
⏳ : 어머니! 저 이제 50살이라구요. 아기취급은 그만해주세요
🕯 : 알겠다, 브루니또
#Encanto #brunomadri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