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rricane of jacarandas~~~
더듬대는브루노삼촌소리두려웠지어디서나들려오는그의중얼거림떨어지는모래같이들렸어감당하지못하는능력때문에할머니와가족들을힘들게했지이해못할예언하고씨름했었지이해하겠니 https://t.co/voQzYFY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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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초기설정 오스카 정리
초기 설정때는 미라벨 또래의 남자아이였고 미라벨의 사촌이었음. 또한 예언 능력은 똑같았지만 성격이 까칠함
극초기시안에선 오스카와 베아트리스(미라벨 초기이름)의 버디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오스카에게 가출 설정 넣은 후부터 해당 설정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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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별로지...아무튼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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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작고증 했다고 그리고 영화를 봐도 브루노 피부 그렇게 어두운 편 아니던데 오히려 10년간 햇빛도 못보고 살아서 창백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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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드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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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브루노를 그리고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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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엔칸토봤음
브루노 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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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린 브루노가 제법 맘에 들어서 간단하게 색칠 한 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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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중에선 호세가 제일 좋아요 양동이 쓴 얼굴이 짭인외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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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일본더빙...
은덕에겐 너무 익숙한 그 보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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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가~~ 조아하는~~ 수염~~~~캐!!
이 캐릭터도 좋아하려나~?!!!
'입에 담지뫄~! 브루노~노~노~노~'
기요미 브루노 :) 엔칸토 봅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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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이때 기억나? (구도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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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브루노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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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삶과 포도덩굴처럼 자랄 힘조차 가슴 설레게 할 수 없던 날, 물 아래에 녹색 꽃을 피우는 이사벨라

캐릭터: 이사벨라/옷: 브루노/대사: 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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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스카 마드리갈(초기 버전 브루노) https://t.co/Tlk0tPuv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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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벽속의 브루노 마드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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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루노 연습햇는데 나 수염중년 ㅈㄴ 못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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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기취급받는 삼둥이중 막내, 브루노 보고싶구여
(모죠의 일지 144화 패러디)

⏳ : 어머니! 저 이제 50살이라구요. 아기취급은 그만해주세요
🕯 : 알겠다, 브루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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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머묶(브루노 머리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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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쿠쿠밥솥
어쩔다이슨청소기
어쩔다이스키브루노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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