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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죽고 혼자 남은 문신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도 세상은 어떻게든 굴러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이 산산조각 났으면 좋겠다. 정비소에 출근하자마자 깨닫겠지. 제이크가 없는 자신의 세상은 굴러갈 것도 없는 세상이라는 걸.... (그림 출저는 쿄우 작가님 트위터)
일곱 번 째 곡은 사실 듣기에 좋은 노래는 아니지만, 공간의 신 스카일러를 생각할 때 많이 들었습니다. 유비소프트사의 Far Cry 5의 게임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Dan Romer의 "The Shackles I Wore" 입니다. 광기에 서린 성가 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곡이에요.
https://t.co/vSmO3X3tmZ
@Jingle_______ 첫번째 친구
이름은 조우영으로 스크린 능력자입니다
특정 손동작을 통해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 컨트롤러로 조작 가능하죠
그래서 가방에 항상 키보드, 마우스 챙겨 다닙니다
과거 정부의 강압적인 초능력자 압박 정책에 반발을 느껴 비소속 용병으로 활동 중인 친구입니다ㅎ
[역사 속으로 도약하라 – 조선의 암살자 김우인 편]
“임진왜란 중 죽은 것으로 알려진 김우인. 그는 은밀히 가업을 이어 형제단을 이끌고 궁궐에 잠입한 템플기사단을 감시한다.”
전체 이야기: https://t.co/nXtLMhfs4R
9월 11일 8PM 유비소프트 포워드에서 어쌔신크리드 쇼케이스를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