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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뮤트
전직하면서 받았는데 커다란 용을 받을 줄 몰랐던 애긔비숍은 처음 용을 마주했을때 한것은 쓰다듬는것 뿐.. 그러다 나중에 반려용이 돼서 목욕하자고 정원에 수도꼭지로 바하뮤트 씻겨주는 비숍.. 바하뮤트 입장에선 우습지만 귀여운 인간으로 보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체스 AU 그 세 번째 흑색의 비숍 이누와 이누 엄마입니다.....
이누가 백색 줄의 비숍이고 엄마가 흑색 줄의 비숍.....
권위 있는 자는 킹이
발이 넓고 유능한 자는 퀸이
서포트를 잘하는 자는 비숍이
우직하고 강인한 자는 룩이
평범한 체하는 자는 폰이
상황 판단이 빠른 자는 나이트가
비숍 표정 광기 넘쳐서 좋아
웃는 얼굴로 적을 스태프로 팍 찍어버려서 힐러는 피해의 근원을 없애버린다 같은 게 느껴지는 그런.....(적폐)
백몇십 알티에 130넘는 마음 찍힌 야매비숍도트...
학원가야해서 급조한건데도 반응이 넘 뜨거워서 놀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