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마비일기
변신수집하다가 첨보는 몹이 있길래 신기해서 기념사진 찍구 죽엿는데
왜인지 속옷세트를 떨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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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게임은 학교를 돌면서 미연시같은 친목을 다지고 여러 사람들의 개인적사생활을 파헤치며 때론 부활동에서 목숨을 건 비일상 전투를 하며 달과 깊게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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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 고비일 뿐이잖아?
즐기면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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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중에 '어반 판타지' 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갈 만한 작품은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다. 일상 속의 비일상을 풀어내는 이야기가 취향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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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크로스 이야기로 좀 돌아가겠습니다.

00년대에 접어서면서, 궁지에 몰린 JRPG 시장은 이제 매니아와 오타쿠를 겨냥합니다.
2000년에는 비일상물의 원조격 되는 <부기 팝은 웃지 않는다>가 애니화됩니다. 더블크로스의 첫 리플레이 출간은 2003년. 어둠의 시기에 괜찮은 매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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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오픽>월엔쥬를 다녀왔습니다...그리기 좋아하는 상이라서 뭐가 많은듯...비일상을 살게 된 사람이어도 타인의 일상을 지키면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거야~ 손을 잡으면 되는거라구! 의 느낌
막짤은..
..
저의 M시친구들이에요
공백님네캐랑시나로를빌렸어요
이녀석은 M시안살지만 명예M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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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추리> 10권
강철인간 나나세 사건에서 이와나가 코토코와 겨룬 뒤 자취를 감춘 흑막, 사쿠라가와 릿카는 과연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것인가….
그녀의 일상이라고도, 비일상이라고도 볼 수 있는 나날이
밝혀진다. 그리고, 릿카를 추적하던 코토코는 마침내 그 궤적에 닿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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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 시바 마비일단키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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