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청작가님 컴백 기념 청낙원 트친소
깨작깨작 요런 거 그리는 사람인데요 바쁜 현생에 치여 살다가도 청낙원 관련 소식 들려오면 빠르게 와서 주접 떠는 저와 트친 해 주실 분... 흔적 남겨 주시면 청낙계 위주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
#청사과낙원_트친소 #청낙원_트친소
#최근_굴린_캐릭터_4개를_꺼내면_오너의_성향을_알수있다
오호라... 그냥 다 각자 다른 사람인듯요..
(참고, 두번째가 가장 외향에 천방진축하다
제라르 뒤부아의 그림은 흥미로워요. 색채와 구도의 혼종적 분위기는 분명히 2022년의 감각인데요. 캐릭터의 형태는 백 년 전 사람인 Richard Scarry나 그보다 더 오래된 Beatrix Potter의 정서를 갖고 있어요. 1번이 포터, 2번이 리처드 스캐리, 3번과 4번이 제라르 뒤부아입니다.
내가 기본적으로 별다른 거부감이 없는 사람인 건 사실인데 가끔 진짜 좁은 어떠한 틈의 지뢰를 찔리면 멘탈 개복치라 이렇게 되는데 타임 트러블이 그걸 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