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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 지인들이 절 못알아봄다.
그냥 재미삼아 한 머리가 특징이 되어버린 사례에 해당한당.
다른 머리로 정성스레 세팅하고 애들이랑 놀려고 약속장소로 룰루랄라 갔는디 바로 근처에 왔는데도 애들이 못알아봐서 서운해진 관종 이리스 선생. 결국 스스로 헤어를 고정하게 되고...(어쩌구
[패널리뷰 : 김민정] 당신은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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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한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할지 자문해볼 차례다. 그 고찰의 여러 사례를 『관계의 미술사』, 『죽음을 그리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에서 참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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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 삼보 삽화 관련 가장 주목할만한 사례는 단연 1996년작 "샘과 호랑이들"인데,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둘 다 흑인이다. 즉 이 동화를 일종의 임파워링으로 바꾸어낸 것. 그림작가인 제리 핑크니는 로크웰 풍의 삽화가 그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니 찾아보기를 추천.
https://t.co/bJJzzdG9Wz <- [WIN95]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부족의 지도자(1998) - 발매 취소된 게임인데 개발사가 러시아계 회사로 2016년에 스텝롤을 제외한 엔딩까지 거의 완성된 상태의 버전을 유포한 버전.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게임이 진짜 안 나왔다'에 대한 사례로 기록될 것 같다.
혹시 애니메이트가 집 근처다 or 갈 예정이다 하시는 분들
미사키랑 코코로 Holidays 아크릴 스탠드 대리구매 부탁드려도 될까요?
일본 예약기간땐 아파서 통으로 날리고 온라인샵에 미사키 품절되어 있는데 오프라인 확인하러 갈 시간이 안되네요 ㅠㅠ
사례비 + 소소한 선물 드리겠습니다 🙇♀️🙇♀️🙇♀️
211117_ㅋㅋㅋㅋㅋㅋㅋ
부제: Simple is the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나도 강약조절의 실패사례라 3개 다올려서 반면교사로 삼아야만
>뭔가 허전해서 배경을 그려볼까? 했는데 나중에 색칠까지 다하고나서 알아차렸음
얘! 그림에는 강약이 필요하단다!
>참고자료
바이올리니스트
파티 같은 것에는 가지 않아도 돼.
나와 함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바이올린을 준비해 줘.
잡다한 일거리의 사례 정도라도 괜찮아.
설탕 과자도 가지고 있어.
그것만 있다면 장소도 시간도 상관 없이…
그 파티 이상의 할로윈을…
내가 시작해낼 수 있어.
오타와의 셰리프인 키(Qui)인데...어...저렇게 생겼는데 클랜 노스페라투다. 5판 설정에서 노스페라투 외모 설정이 기존의 외모 0점에서 단점(혐오스러운)으로 바뀌고 외모 장점 못 넣는 걸로 바뀐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서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