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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바토레’의 초상
공룡 애착인형을 안고 있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화려한 복식으로 맡겨주셔서 한번쯤 그려보고 싶었던 총사복을 그려보았어요
이제 뇌절이라 재미없는데
만우절이벤트라는겉포장이있으니까요..?
모~~~유루시테쿠레요~~~~~~
사복은 이건데..
구속복은 걍 신부복 베이스로 들어감
왜냐면.. 나는 그 쪽이 더 좋으니까
장발이고 곱게 생긴 탓에
'아가씨'로 불리기도 함
퍼스널 컬러에 걸맞게
손톱 네일도 버건디~.....
이번 아벨 사복 진짜 좋은게
아벨 사복이 그동안 다 셔츠거나 차려입고 신경쓴 느낌의 사복이었는데
올뱌한테 협벽받아서 놀러간건지 뭔지 아무튼 중요한 일 아니니까 걍 티셔츠에다 바람막이 대충 헐렁하게 입고 맨 가방도 평범함!
편하고 후줄근하게 입은 사복 너무 새롭고 귀엽다
@StardustReveRlE ㅠ 말안돼 감사합니다 제가 네이처 안팔앗으면 하경님께 갠촬 부탁드릴 수 잇엇는데 아숩네요........ 하지만 .. 사복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기에... 알아두고 잇겟숩니다
먼가 하경님 저런 따듯한 녹색이나 노릇노릇한 빵색??; 그런게 잘어울리실거 같아소
제멋대로 더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