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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진페이의_11월
3년 전 11월 6일
1. 사소한 사건
- 버스 강도 납치, 소매치기범, 투신자살
2. 후루야, 히로미츠,
다테와 마지막 만남
1) 하기와라 켄지 성묘
2) 플라먀와 대결
3. 마츠다 진페이 폭파 참사 방지
이후 사토 형사에게 복귀
익일, 11월 7일 사망.
또 산리오 콜라보 할 때 아마 라이버들이 캐릭터를 선택하는 형식이라고 알음알음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음)
켄모치는 어린 시절 누나가 자기를 포챠코 닮았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고른 것 같고
가쿠는 부모님이 케로피를 귀여워해서 자기도 케로피를 좋아하게 됐다는 사소한 이야기들이 좋아요
❤️사랑하는 소년 재출간 기념 RT 이벤트❤️
말이 필요없는 전설의 `다정연하공 지침서` <<사랑하는 소년>>이 12일 재출간됩니다!
19금 작품이므로 성인만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추첨 후 성인 인증 예정)
당발 날짜는 💙사소 재출간일💙
제크 작가님 사랑해요°˖♡◝(⁰▿⁰)◜♡˖°!!!!!!!!!!!!!!!!!
스티커 도안도 업데이트했습니다.
아직 칼선작업 전이라 사소한 수정이 있을 수 있긴하지만 큰 틀은 이대로 진행된다고 생각해주시면 되요:) https://t.co/AXsKRMmkSj
칸나와 소우의 관계성.
진실을 알고 싶어한 건 칸나. 즉 둘의 의사소통에 칸나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임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 중.
칸나는 알아차렸겠지? 카드의 분배에 소우의 손이 닿았다는 걸...
"소우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아마 이쯤부터 하게 되지 않았을까.
예시로 타겜 일러들 가져와봤는데
분명 좌측이 노출이 더 많고 우측은 노출이 거의 없다싶이한데도
성적 어필에 있어서는 우측이 더 강한 느낌임(성인물에 나올 법한 유사소재, 그 소재를 이용한 묘사, 캐릭터의 표정)
“오셨어요?”
해사한 웃음을 보는 순간 이우연은 제가 앞으로 기꺼이 감수할 번거로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의미를 찾기 힘든 시간들.
“다녀왔어요.”
이우연은 천천히 정원을 가로질러 걸었다.
<연애사 - love historiette, 끝>
© 샤미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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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페이드의 큐 노래가 좋아서 이벤트 달리는동안 계속 플레이중인데, 알아채기도 힘든 찰나의 시간에 재미있는 연출을 넣어놓은걸 발견해서 뭔가 떠오른 생각을 좀 써보고 싶어진다.
밀리언이 만드는 모든 사소한것엔 이유가 있겠지<하는 막연한 신뢰에서 시작한 이야기니 적당히 걸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