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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하입보이요

누룽지에한라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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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히키코모리 아들

첨엔 잠실하려다가 북한산 옷 디자인 보고 이건 못 참지~ 해서... 북한산이 제일 따수운 곳인 거 같기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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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교복 완전 정석대로입는거 생각하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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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산이가 정색하거나 무표정인걸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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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태양이.. 무려? 우산이 굴리기 전의 캐임..
재벌.. 유명 기업 나르시시즘 사장님.... 돈/권력/명예를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기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인데요 왜 이 다음에 햇살 또라이 먹방 해결사가 나왔는지는 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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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더빙)🏀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건 언제나 굉장하다.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설레게 만드니까. 매끄러운 바닥 위에서 농구공이 튀며 쿵쿵 울리는 소리와 심장 박동이 겹쳐질 때 뭔가 울렁대는 기분이 들었다. 좋았어. 난 북산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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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한테 뜯기는 최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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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이 제외 전부 n년전으로 흘러가야해서 개식은땀..
여기까지만 알아보자. 이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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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8월부터 합작도 참여하고 나름 꾸준히
그리기 시작해서 빈틈이 많네요🥲
사실 이메레스를 이용한 그림은 있지만
그래도 연말정산이니 사진참고하거나
직접 그린 그림만 모았어요~ 작년은
빈칸이 많지만 올해는 다 채우는걸로
소소한 목표로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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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 이 부분 너무 좋아 북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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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이제 없다고 말해줘
내 마음 받아주면 그걸로 빚 청산이라고 말해줘
의현이한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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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다스리기위해 드레스포카나 손대기
우산이예뻐요 우산?양산? 뭐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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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했었지만 이번엔 콕카스 연말정산이니까 !
다시 올려봅니다 ☺️💖
콕스님은 3월에 시참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3월부터는 합작으로 남은 달을 다 채웠네요 (뿌듯)
1,2월은 콕스님을 알기 전에 그렸던 그림이에요
첫시참 그림 올리면서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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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타루마에 산이랑 요테이 산의 싸움을 시작해보자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
편집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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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자제해야겠다 연말정산이 이새끼로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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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산이가 그려준 다크서클 내려온 켐벨로! 대박 잘그렸어 그려줘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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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산이 그려준 이세계 켐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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