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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리아
6주 간의 러닝과 2주간의 에프터 끝에 성사된 전설의 자컾… 거대한 박애주의 남캐와 조그만 나르시즘 여캐가 16살에 가스라이팅 메이트(?)로 만나 29살에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아름다운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캐가 제법 교화돼서 잘살구 있습니다 안 먹은 au가 없어요
🏜이벤트 가챠
SSR 화이트【열사에 고개 숙이는 젊은이에게】
"응, 뭔가 틀렸는가?"
SSR 오웬【낙원의 햇살에 웃고】
"그렇게 젖고 싶으면 물에 가라앉혀줄까?"
SSR 카인【오아시스의 밤바람에 이야기 해】
"괜찮으면, 현자님도 같이 하지 않을래?"
11. 아라
조선시대 인어, 다만 진주상태부터 담수에서 살았기 때문에 바다에 돌아가지 못하는 인어입니다.
자신과 같은 인어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햇살에 약하기 때문에 전모와 너울은 필수!
최강 햇살캐로 햇살 애인과 함께 다닙니다~
요건 설정글>[ https://t.co/8PUC7zJTbi ]
#idolmaster #데레스테 #신데마스
"저기, 이런 저라고 해도,
귀여운 아이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장신 운동소녀 아이돌!
13살에 키가 164!
키때문에 쥬니어 모델 경력도 있다
아침마다 런닝으로 단련된
날씬한 허리와 각선미에
보이시한 외모!
하지만 귀여운 소녀가 되고픈
오토쿠라 유우키입니다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원래는 아까 올린 톤보사니 만화에 넣으려던 클로즈업샷.
배분이 애매해져서 뺐다가, 아까워서 가볍게 색을 얹었습니다.
감히 맨살에 입을 대진 못하고 옷소매에 입을 맞추는 충신(이었던 것)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난 창백한 말 장면 중 노을 장면을 가장
좋아함 특히 1부때 로즈와 2부때 로즈를
비교하면 의미있는 장면이고. 1부엔
햇살을 가리며 새로 밝아오는 아침에
미소짓는 로즈와, 2부땐 햇살에도 눈
한 번 감지않고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에
찡그리는 로즈. 창말 본 사람은 아는 아주
의미있는 장면이지
트위터리안이라면 다 아는 일본 특산물 아이보
내한해서 번역빔 맞고 16살에 파트너가 된
근데 진짜 웨딩도 해버린
이름이 가을x겨울 좋아하는 음식이 치케x커피인
존나 작정하고 만든 대기업의 웰메이드 쩌서깊관 자컾 🧡아키토우💙 https://t.co/ja01HhyEGa
카일 티엠아이
처음에 썼던 이 네카...
상반신 맨살에 붕대 두르고 라이더 자켓만 걸친 거였음
인상착의에 쓸까 했다가 너무 변태스러워서 걍 안 씀
슈
생일은 2월 14일 28살에 163cm인 다캎종이에요~!
하얀 머리에 검정색 브릿지 두 줄이 있는 머리에 금안이에요
음악을 좋아해서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자기보다 훨씬 잘하는 동생을 보며 항상 좌절하는 아이에요
일도 음악도 뭐든 지 잘하고 싶어하지만 맘대로 안돼서 항상 슬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