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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보면 칭호도 얻을 수 있고 그걸 달 수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호대사 외에 굉장히 좋아했던 건 스티커 시스템인데 정말 맛깔나게 색도 잘 뽑아서 가끔 짤방으로 쓰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스리슬쩍 둘이 붙여놔보기.
맥한조 상호대사 진짜 이번 할로윈 장난아니라구!!
맥크리가 한조보고 활쟁이라고 부르고 호리병 술좀 나눠마시자고한다고..
한조가 맥쿠리보고 총잡이라고 부르고, '당연한 결과다' 라는 한조대사를 맥크리가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