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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책없는(,,, 방송에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새벽이랑 체솜님 레이드 감사드려요! 이거는.. 난민 리액션이 없어서 급하게 그린 체솜님..헤헤
내일은 병원갈거라 또 게릴라로 찾아오겠습니당 쵸바~
봄새벽은 내게 MV처럼 하반신은 고정하고 상반신 손동작이라던가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연출될것같은데... 배경은 무조건 원본영상같은 분홍색 꽃나무...🥲 마지막 가사 "깨어라 봄새벽이여" 나올 때 아래사진처럼 봄새벽 시유가 위로 올려다보는 모습 보여주고 줌아웃하면서 마무리...
새벽이니까..TMI해도 되겠죠
사실 이 커미션 청명소병으로 할지 청명+소병 논컾으로 할지 하다가 후자 선택했는데...
전자였으면 어그로 주저리도 바꾸려했어요 짱
청명이 머리위에 올라간 임쏘나 품속에 들어간 쥑소병 그런...CP로 빠질까하다가 그냥 논컾으로 했어요 짱
새벽이라 올려보는 성정 뇌절 우리 딸♡
이름:마르카브
페가수스좌 의 첫번째 마법사
생일11/20
설정:자기소계에 나오는 내가 다음생에 태어나고싶은 알페 여동생,전생 기억(有),알페와의 찐 남매 캐미가 일품
"납치 환영" 랜선 이모,삼촌님들 많이 대려가서 많이 그려주세요
자세한설정은 나중에
차우경 집안 문제로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스트레스가 반복되니까 가끔 방전 될 거 같음.
민호 보는 건 중요하니까 주로 집에와서 그러는데, 들어오는 시간이 늦거나 새벽이라서 민호는 얘가 이러는 걸 잘 모름. 그냥 무너진 것처럼 아무데나 기대서 멍하게 있는데 그 멍한 시간이 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