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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서태웅 엔딩과도 역시 모든것이 맞아 떨어진다
이노우에는 왜 마자막에 서태웅에게 국가대표 라는 장치를 주었을까? 막연히 국가대표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떠올려보자
일본국가대표=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 이 자체인것임
농구···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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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이가 스물여섯 나이에 비해 얘네 앞에서 지도자로서 어릴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놀라울 정도지만.. 어쨌거나 조형전에서 보여주는 그의 미숙함이 좋음 ㅋㅋㅋ 선수들이 냉정해도 모자를 판에 감독까지 경기 판도에 심취해있다 그것도 1쿼터에
@YamazaruYuu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翻訳:@HlsDeveloper
@編集:@g950718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과자 봉투를 펑하고 터뜨릴 확률 선수권 (스즈란 / 머틀 / 스와이어 / 스노우상트)
10. 강진무
전 배구선수, 부상 후 현 경비원. 무심경...심드렁.. 하다 친해지면 그래도 잘해줌. 경비원 > ㄱㅂ > 굴비 사태가 나서 예상치 못한 스타였었음 기분 쏘 하이
왜냐면 성준수가 꿈꾸는 선수는 팀을 구하는 슈터였고… 영중이가 꾸준히 동경해온 성준수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슈터로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모습이었으니까…
킅.. 그려달라 하셨던 에스크..
비디디 진짜 지금까지 그렸던 선수중에 난이도 최상.. cj땐 어케 그렸지..
대충 느낌으로.. 알아봐주세요😭
아 근데 어제 운동선수인 유라가 모아한테 살 어쩌구 안하는걸 생각하다가, 예전 피티쌤이 생각났다. 피티쌤 애인은 쌤이랑 다르게 운동 완전 싫어하는 집순이인데, 놀러가서도 풀사이드에서 책만 읽는다고 하면서 약간 뿌듯해하면서도 귀엽다고 자랑하셨었는데 ㅎㅎㅎ 잘 지내시낭
[대협대만] 어떤 오후
같은 대학 가서 휴일에 만나는 청년들… 침대가 너무 작은 농구선수청년들…말없이 책보다가 실없는 농담해서 피식피식 웃는 두사람이 보고 싶다 따뜻하고 나른한 오후에 편한 옷, 편한 분위기의 두사람이 보고싶다..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