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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랑이가 일으킨 세찬 바람 2회차의 전단 엽서를 공개합니다! 멋진 캘리에 김챤슈(@kim_chyanshu) 님 그리고 멋진 일러스트에 사리(@gagosari) 님께서 협력해 주셨습니다.
이거 볼때마다 머리속에서 키세키 노래 울려퍼지면서 코시엔우승 목표로 뛰는 졸업반 세찬선배 매니저로 서포트하면서 전국 진출 응원하고 울고 소리지르고 결국 우승후보팀한테 져서 코시엔 흙 주워오면서 선배없이 어떻게 우리가 이 야구팀을 이끌어요 하고 울다가 뒤는 맞긴다는 소리 들은거같음
난 카즈키가 이번에도 장난치는 포지션으로 나온 게 너무 좋아..ㅠㅠㅠ
오버레랑 같이 있을땐 당하는(?)포지션이지만 그래도 내 안의 세찬이는 기본속성이 개구쟁이라서
저번 담력일러때도 본격적으로 장난치고 있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