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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guss 셀레스티아가 숏스텍 후타짱 자지를 조교하면서 귀두위에서 엉덩이 비벼대는거 신청이요. 당연 숏스텍짱 자지는 불알까지 울퉁불퉁해질정도로 이것저것쑤셔넣어져서 사정이 막힌상태로
어제 셀레스티아 선은 다 땃는디 입사귀 부분 아이디어 더 적용할꺼가 떠올라서 언능 퇴근하고 그리고싶다 ㄲㄲ
오늘도 힘내서 일하자 ㅠ
“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당연히 부르크 제국의 단 하나뿐인 황제, 반 님이시지.”
노예로 팔려가다 구해졌는데,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얼떨결에 패왕의 소유가 된 셀레스티아의 운명은?
바믜 작가님의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카카오 페이지 출간기념 RT 이벤트!
크리에티 패밀리의 새로운 맴버 셀레스티아!!!!!
친구에게 디자인을 받아서 그려봤습니다.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