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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적폐를 갈기다
사악한 고양이같지, 귀여운 여왕님.
어머니가 소매 속에 뭔가를 숨겼다며 자기도 몇 가지를 감춰뒀어.
“원하는 걸 가지는 게 나쁜 일인가요? 마마가 그랬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고.” (아!)
자기는 갈로 ‘포사이트’가 좋대, 정말이지 완벽하게 그녀의 손 안에 든 여자야.
ㅈㅁ
....한쵸 밑에 청바지인가???
(근데 불안하게 간수복색이랑 똑같음)
검은민소매에청바지한쵸너무좋다...............
갑자기 메이드복 입히기가 유행하나요ㅋㅋㅋㅋㅋ 메이드복..입혀도..되나요..? 하고 물흐르듯 소매넣기 해주신 새벽님의 메이벨라 메이드복 버젼.... 늘 그렇듯 오실때마다 넘 고퀄이어서 깜짝ㄱ깜짝 놀랍니다 엉엉엉엉 감사합니다 o(TヘTo) @sumyeong_ASY1UM
쫀아!! ㅋㅋㅋㅋ 오늘 일하는 사람이 어딨냐? ㅋㅋㅋ 아..난가? 뿌에에에예에에엥에엥!!! 이번 서코(3월 4일 토요일)는 랄부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사람들 마주치면 뭐 딱히 할께 없엉~ 그.래.서 미리 화이트데이 앞땡겨 사탕이나 소매넣기하려고~맞팔아닌뎅 달라하는건 앙대 그건 양아치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