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찐 적폐를 갈기다
사악한 고양이같지, 귀여운 여왕님.
어머니가 소매 속에 뭔가를 숨겼다며 자기도 몇 가지를 감춰뒀어.
“원하는 걸 가지는 게 나쁜 일인가요? 마마가 그랬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고.” (아!)
자기는 갈로 ‘포사이트’가 좋대, 정말이지 완벽하게 그녀의 손 안에 든 여자야.
ㅈㅁ
....한쵸 밑에 청바지인가???
(근데 불안하게 간수복색이랑 똑같음)
검은민소매에청바지한쵸너무좋다...............
갑자기 메이드복 입히기가 유행하나요ㅋㅋㅋㅋㅋ 메이드복..입혀도..되나요..? 하고 물흐르듯 소매넣기 해주신 새벽님의 메이벨라 메이드복 버젼.... 늘 그렇듯 오실때마다 넘 고퀄이어서 깜짝ㄱ깜짝 놀랍니다 엉엉엉엉 감사합니다 o(TヘTo) @sumyeong_ASY1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