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어지는(?) 호열백호 짝사랑
僕は三日月の影を親指で隠して
나는 초승달의 그림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리고
渇いた目の奥の方へ押し込んだんだ
메마른 눈 안쪽으로 밀어넣었어
道なり進む二人引きずって歩く長い影
길을 따라가는 두 사람을 끌고가는 긴 그림자
아마 작가는 별생각없이 그린거고 내가 너뮤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거일텐데 이짤 저 새끼손가락 ㅈㄴ빳빳하게 힘들어간거 성질머리 보여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개빡쳐보임
스핀 리퀘의.... 무릎 위 요헤이 문신있는 하나미치랑... 네번째 안쪽 손가락에 하나미치 문신있는 요헤이를 신청해주셨구...
사쿠라기라는 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요헤이랑 하나미치만 쓰게 되었습니다...~!
호열백호
이거봐 스밍하자
힘들게 한건 다 지민이가 했어 우린 그냥 손가락으로 슴리담고 플레이만 누르면된다 이것처럼 쉬운게 어딨냐 기대 긴장..불안하고 걱정되지만 팬들이 좋아할 생각에 안도감도 느끼는 내가수야 가장 쉬운 일, 스밍밖에 없어 투표보다 쉽잖아 진짜 해주자 우리 꼭 해주자🥺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