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덤할맛 제대로다
아레나 가면 닼카흑당으로 순위라인 쫙깔렸고
길드가면 둘이 바라보고있고
아레나시작하면 흑당이가 닼카지킨다하고
필드에서도 전하가 여기있으라하고
업댓이후로 눈길손길닿는 모든곳에 닼카흑당이 자리잡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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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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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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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x5000 pixels / 2022

그녀의 아름다움엔 가끔 슬픔이 비쳐 보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유려한 손길과 조용한 친절은, 햇빛처럼 화사한 색으로 세상을 물들입니다.

고화질의 풀버전은 오픈씨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https://t.co/2MgS8jsc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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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 영던건폴 거미션 넣은거 받앗는데 넘 아름다와 전문가의 손길 🥺🥺🥺 액정 열심히 어루만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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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을 향안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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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아바님 개인전
아름다운 빛의 물결🌟
파도의 손길🌊
눈 속에 담긴 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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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정태의 안에 끝까지 다 밀어넣은 다음 손으로 태의 배꼽 주변 꾹꾹 눌러본 적 있지 않을까 세게 누르는 건 아니고 복근 아래로 불룩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걸 보고 있자니 정태의가 자길 뿌리까지 다 품고 있다는 거에 새삼 벅차올라서.... 물론 정태의는 그 손길에 자지러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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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작가님의 <저주받은 황제는 후작 영애의 손길만 느낀다> 표지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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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기념 RT 이벤트🎁 ~3/9

핑크뮬리 작가님의 <저주받은 황제는 후작 영애의 손길만 느낀다>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매열무도 진행중⏰〰️
👉https://t.co/0ZpjMU5hHo

팔로&RT 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투썸 오늘은 달콤하게 세트를 1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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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뒤에는 항상 보이지않는 손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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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사가 없는 가난한 고양이었다
정기(?)모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악마의(?)손길을 마주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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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쥬키는 더 이상 더 깊은 곳으로 도망치지 않을 겁니다
핸드폰도 그 이상 깊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요
Lower의 이야기는 결국 결코 이해받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자신이 처음 느껴보는 손길과 사랑에 의해 처음으로 멈춰서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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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로윈
특별한 목적없이 걍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좀포칼 세상을 헤쳐나가는 친구. 말을 우악스럽게 하고 성격도 불 같아서 욱하는 일이 잦긴 해도 실은 맘 따숩고 정 많은 츤데레 레주비언. 갑작스러운 수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하는 과정을 함께했던 파티원들 덕에 바다가 조금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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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코의 손도 언제나 주사기를 조립한다. 그에게 주사기는 삶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포기하지 않을 힘을 주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그날의 고통을 되살아가게 한다. 과거를 배회하는 두 사람의 손길은 그들이 여전히 폭력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감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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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작가님의 캐릭터 초안이 아버지의 손길을 만나 온전한 캐릭터로 재탄생하였습니다.

SYLTARE의 네 번째 캐릭터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홍길동 - '자신의 힘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자'

*카드 프레임은 일러스트를 보여드리기 위한 예시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벤트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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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학교au 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고죠까지 그릴 여력은 ❌❌❌
학교에서 첫 발정기가 와버린 토끼수인 메굼이가 보고 싶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고죠..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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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논기

낯선 그에게서 익숙한 손길이 느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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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속권 '남자인 내가 여자로 되기까지' 2권입니다. 돌발성 성전환 증후군으로 인해 여자가 된 채 나이를 먹어 가는 전(前) 소년 아키라.
중학생이 되어 변화해가는 환경 속에서 세계가 조금씩 넓어집니다. 그런 소년소녀들의 모습을 섬세한 손길로 그려낸 성장 판타지 제2권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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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들어와서 편지 옆에 엽서를 한 장 놓는다. 사유지에 웬 케이크가 덩그러니 놓여있나 했더니 점점 손길 닿은 흔적이 느는군. 편지와 카드, 두 장 다 매그 토마스라는 서명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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