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렇게 승부욕이 드는 손님은 오랜만이군요.
하지만 고글이라던가 너무 어려운 패션은 부담스러워 할 것 같고 일단 편하고 쉬운 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https://t.co/mOdHlloR7n
https://t.co/nzeAhY4RUd
카와사키 씨는 최고의 한 장을 찍었다면서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고 한다.
(WEEKEND GARAGE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안이 신부 모델을 했다는 사실을 카와사키 씨를 통해 알게 되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4
금손님의 청소년 시절 섭마가
지금도 기억에 남아서 그려봤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의 중2병 상행과
아마도 스스로 억누르고있을 하행의
극과극의 조합이 귀엽더라고요🥰
@AstroHeun
나는 생긴거 약간 이런느낌이였고
집사랑 메이드는 이런느낌이였는데 둘이 치키타카 하고 지내는게 좋드라
나는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쫌 자유롭게 두는 편이였음.
나른한 오후에는 보송보송한 아기 오리 손님이 찾아왔어요. 처음으로 큰 연못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첫 모험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더 따뜻한 빵으로 포장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