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oween 할로윈_트친소 이영싫_트친소 귀문_트친소 귀곡의문

요즘 이뻐하는 귀문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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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그라데이션 맵 처음 써봤다
그런 기념으로 귀곡의 문 송골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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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이 부분 서리,,, 송골매 쓰러진 거 은근히 신경쓰는 그런 모먼트로 보이기 시작ㅠ,,, 송골매가 쓰러졌대 까지만 있으면 이런 느낌은 아닐텐데 괜찮은지 모르겠어<라는 말까지 떠올리니까 진짜 신경 쓰이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좋아ㅠ 은근히 신경 쓰이는 거지 그런 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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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응 사랑해요
이제보니까 듄같네 아악 야하게 생겼어 송골매 머리자르면 이렇게 생겼겠다 으악악 악 너무 옙ㅂ브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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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트위터에서 주운짤이 아무리 봐도 송골매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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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435.귀곡에 문 -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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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귀곡의 문 - 송골매
취한 송골매 짧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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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송골매 이새끼야 좀 건실하게좀 살아 이렇게 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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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맞리 송골매 ^^
언급:(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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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이날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오르카, 송골매 처돌이에요 물렁하니까 편하게 대해주세요
(세상에 귀문 트친소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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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이성계가 자기 말에게 붙인 이름은 지금 봐도 간지폭풍이다.

횡운골 (구름을 가르는 송골매)
유린청 (기린과 노는 청마)
추풍오 (바람을 쫓는 까막이)
발전자 (번개를 쏘는 적마)
용등자 (용처럼 달리는 밤색이)
응상백 (서리가 내린 듯한 백마)
사자황 (사자와 같은 누렁이)
현표 (검은빛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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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골매....그는 영연기피 1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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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대답잘하는 송골매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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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송골매라서 송골매랑 그림(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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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환자복입은 송골매 주세요

26 69
2019-06-05

오늘 귀곡의 문 나온다며 (송골매 맥주 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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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귀여운 송골매가 나오는 귀곡의문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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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나... 송골매 캡처 안 하는 짤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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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