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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는 표현력이 진짜 풍부한 것 같아요!
먹이를 가지게 생김 -> 식사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더욱 흥분한다 -> 흥분은 곧 광기로 변합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수염에도 미뢰가 있어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먹이를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메모해둬야지..
이노우에는 사실 그 누구보다 김수겸을 사랑하는게 아닐까?
수염짤은 잘생기게 그리려고 지우개 흔적이 있고
첫번째는 와일드하게라면서 여자아이처럼 그려두고
두번째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수겸이의 애칭은 다 가져다 붙이고
세번째는 무슨 작화에 혼을 불어넣은것같음
네번째는 그냥 처연미가...
윤노아가 면도 MR에서 사용하는 면도기는 클래식 일자 면도기인데 이게 윤노아의 귀족적이고 고풍스러운 이미지와 굉장히 잘 어울림. 일자 면도기는 수염만이 아니라 각질까지 깨끗이 제거해주고 다중날의 불필요한 마찰 자극이 없어서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는데 그런 점도 관리에 엄격한 윤노아다움.
토비폭스는 짜증나는개처럼생긴건지 거기다가 수염달고 모자쓴건지 모르겠어요
(토비폭스,테미,스왑,에픽) https://t.co/z5Cq3JQSil
앤캐를 사랑하며💙오너캐 위주로
1차에유만들어서 신나게 놀고있습니다.
유령선에 최근 타서 (au)
맞구독도 교류하실분도 환영합니다
수염캐를 너무 좋아합니다
수염캐가 수염캐 를 수여ㅣㅁ 수염
#발렌타인데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독일 첫 연방마르크화(60년 발행/유로 전까지 사용) 경우 반은 유명인인데 반은 무명인을 그린 회화 작품들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500마르크 : 수염 없는 남자 / 5마르크 : 베네치아의 여자 / 10 마르크 : 수염 없는 청년 / 20마르크 : 엘스베트 투허(약간 가셰박사 같은 사람) https://t.co/GJaqVJjo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