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05년 어느 날, 나자렛 성당의 수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연소 연쇄살인범으로 낙힌찍힌 '선우'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되기로 다짐하며,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게 된다.
신선한 스릴러 웹툰
'굿헌팅'
👇1화 바로 보러 가기!👇
https://t.co/VNnvVcYg08
오늘에서야 본 블라인드 플레이 마지막회!
정말 매화 스릴 최고 😍👍🏻
이들이 이룰 수 있는 최대한의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은 엔딩 💜
캬~ 정말 잼있다 😆😆😆
<RAW>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볼 때는 페미니즘적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 못 했는데 이거 보고 머리가 띵해짐..
대부분 호러, 스릴러 영화는 남자가 여자를 죽이거나 성폭행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보는데 이 영화는 완전히 전복되어 있음
그리고 이걸 위해 우리에게는 무려 '식인'이 필요했다...
《파운》 21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즐겨찾는 플랫폼 에서 만나요~✨
레진코믹스▶ https://t.co/wSbYbG6vZX
미스터블루▶ https://t.co/HbA5qrWDuh
리디북스▶ https://t.co/PHnN1SAmNS
네이버시리즈▶ https://t.co/WJrNRYBsaC
#BL #수사극 #추리 #스릴러 #파운
3. 똑 닮은 딸, 이담
청건 작가의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나는데, 전혀 흠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살짝 소름돋는 백합물이었다면.. 이건 핸들을 180도 틀어서 노빠꾸 스릴러물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야할까.. 여자친구가 작고 섬세한 수공예품 같다면 이건 기괴하고 커다란 테라리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