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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은 정말 화나면 한번도 본적없는 표정을 짓는다.
마치 상대를 인격생명체로 생각하지않겠다는 눈빛이라서 상대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 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폴리닉은 여러 면에서 모친 릴리아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지만 그렇게나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면서 이상하게 자켓만은 모친의 말끔한 차림새와 달리 왼쪽 어깨를 내려서 입고 있는데, 아마 이건 스승님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 같다. 켈시 옷도 잘 보면 왼쪽이 더 노출도가 높은 비대칭이다.
아니메쥬 이번 일러 코멘트 달린거ㅠㅋㅋ신수편결말~고백편까지 줄거리 요약하고 모브는 그저 풋풋한 청춘을 즐기고 싶었을 뿐인데…하고 안타까워하고 크리스마스정도는 괴이나 초능력은 잊고 사무실에서 소소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라~해주고 있음 모브의 풋풋한 청춘은 스승님과 케이크를 먹는거구나
리퀘) 스승님께 깜짝선물을 드리는 꼬마메타
Little Meta gives a surprise present to his master
#ギャラクティックナイト #メタナイト #Galactaknight #metaknight
@zenyatta_DG 감사합니다 스승님...(부비작거리다)아. 나 스승님께 안겨있었구나!(올려다보다)있잖아, 어제 ㅅ..겐지한테 안겨있을 때 살짝 어색했어? 나랑 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