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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컬러 퀄은 조금 줄이고
예전처럼 드로잉과 선화의 작업 비중을 좀 더 높이기로
했습니다.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좋아하던 스타일을 찾아갈 수는 있을 거 같고, 다시 즐기면서 원고작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흔들려서 불안불안… https://t.co/A6Z2ceofDq
💛
2일페 이후로 함께 할 부스 찾습니다.
SD주력으로 여러가지 스타일 그릴 수 있습니다.
3월부터는 한가해져서 작업도 많이 할 수 있고 착하고 온순해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디엠주세요.
지금까지 공룡옷 스타일을 3개나 그렸다는것도
놀라운데...
....왜 전부 팝아트 풍인건데? ㅋㅋ
(노린거 아님)
하 세상 어떡해 너무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라누비스님 스타일로 제 딸래미를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인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https://t.co/KRvXC0fJry
철권 최애 돌아왔는데 얼굴 모델링이 예전의 일애만겜 미소녀 스타일에서 확 바뀐게 정말 좋다 🥹
의상 디지인은 좀 ?스럽지만 암튼 좋다 이거에요!
마스터 오브 HAM
이름은 코알라가 쓰던 마스터 오브 OZ인데
디자인은 짐 크로커다일을 닮았네요
한쪽 눈 다쳤고 옷 스타일도 비슷함
검은 대충 에이스몹 스컬킹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