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220_한겨울의_스파클링_한방울
탐라 놓치는 동안 생일이었어서 뒤늦게 알았지만... 늦게나마 축하해 봅니다🥳 겨울의 바텐더 와줘서 고마워요💛🥂
#콕카인_쿠키런킹덤_크리스마스_합작 스파클링:파티준비 수고했어//마들렌:땡큐, 근데 파티때 누가 우리 마을 광고하러 온다는데?CXC그룹인가 coax인가?우리를 그려준데//스파클링:엇..헤어좀 더 만지고 올걸 나의 완벽한 미모를 그려준다는건데//마들렌: ..? 주스나 한잔 더 줘
친동생이 전에 내가 잡아오는 캐들 다 트와일라잇 스파클 같은 캐라고 해서, 그 말이 열받는데 듣고보니 맞는 말이라 차마 반박할 수 없었던 바람에 한 번. 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포니버전으로 그릴 수 없어서 이퀘걸 버전으로 그렸습니다 😂🌟
#1 샤인스파클 오스롯트/6천~7천 사이/150cm(가변적)
물질적 여유(부)와 심신적 여유(자유)의 신. 자기자신도 어디에 얽매이고 하는걸 싫어해서 전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지만 그와 동시에 대인관계는 거의 고립.
그나마 새로운 이들을 만나도 반짝 놀고 헤어지는 수준.
야근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허브가 스파클링한테 스웨터 빌려준거 아녀? 이건 쫌 설레는디 (물론 내가 또 먼저 그려놧음ㅎ https://t.co/79pQkpAm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