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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토가 곡옥과 구슬 갯수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구슬의 갯수가 수련의 정도를 나타낸다" 라는 언급이 있었고
당주인 아야사토 마이코가 셋 (혹은 셋 이상)
마요이 / 하루미 / 어린 치히로가 둘
심지어 "영력이 없는" 아야메가 하나인데도
키미코가 구슬은 커녕 곡옥도 안 매달고 있었던 거 보면...
그렇습니다. 복슬의 픽은 백신조였던 것입니다.
처음에 왜 하필 이 둘이 내 최차애인걸까, 왜 이러는 걸까 대체 난 뭔 잘못을 한 걸까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항체가 생긴 것 같아요.
어떻게봐도 어정쩡한 슈의 설정화자세를 자연스럽게바꿔보았던 그시절...
와~바다다 코디
쇠사슬의제니 코디
생활의 달인코디
슈들리아 레드아쥬 11세 코디
ㅋㅋㅋㅋㅋㅋ 최강창민 콘서트 시작할때는 머리 스트레이트였는데 갈수록 부스스해지더니 끝내 이렇게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천연곱슬의 자기주장ㅋㅋㅋㅋㅋㅋㅋㅋ
[Pick Up] <Apple Mint–청춘, 그리고 불협화음의 미학>(총감독 박소영)은 대구 가톨릭 대학교에서 주관하고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의 네 번째 전시이다.지역의 전도유망한 신진작가를 미리 만나는 좋은 기회다. 사진은 송예슬의 <Roxy>. 12월 30일까지. #박재현기자
쌓아올리는자, 서약 아이템은 '사슬의 척추뼈'인데 쌓아 올리는자 서약의 이미지는 척추를 위에서 내려다 본 형태/ 골반뼈를 뒤에서 바라본 형태와 유사합니다
카틀레야는 4세대 작품에서 배틀 프런티어의 배틀 캐슬의 오너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녀 대신 그녀의 집사인 코크런이 배틀을 했습니다. 이유는 지기 싫어하는 카틀레야가 자주 폭주를 하여 승부를 금지받았기 때문이고 정신적인 성숙을 이룬 다음에는 하나지방의 사천왕으로 취임했습니다.
<마법소년 나츠키×러빗> 3권
시종과 친구, 그리고 형. 나츠키를 둘러싼 삼파전 스타트…?
별 이슬의 힘 때문에 폭주해버린 나츠키. 피하고 있던 귀여운 모습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적과 아군 구분 없이(그리고 전교생마저도!) 전부 매료시키는 하이퍼 악마 모드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