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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은 자신이 그렇게 죽을 것을 예상하고 음호부를 부순걸까, 이 점을 매번 곱씹어 보는데 너무 슬프다.
자기 상태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자만했던 위무선이었는데, 만약 알고 부순 거라면 그는 자살을 한 것이나 다름없고 모른 채로 부순 거면 고통 속애서 몸부림 치다 죽어간 거잖아..
오랜만에 뮤즈 노래 듣고 있는데 7~8년전에 덕질했던거 일거수일투족이 기억나서 슬프네..
분명 덕질 수준이나 환경은 지금이 저 당시보다 훨씬 좋긴 한데 그 때의 감정과 그 당시의 콘텐츠는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과거를 딛고 미래를 살아야겠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