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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건틀렛 대회를 원래 3월 중에 소규모라도 열고 싶었는데, 친선 드래프트 관전 버그가 아직 남아있어서 결국 보류🫠
관전자가 팅기거나 참가자가 재시작 안하면 대전에서 나가지는 등 대회를 열기엔 치명적이라 어서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4~5월 중에는 한 번 열어볼 수 있겠지?
애프터갓/ 바람조차 우리에겐 허락되지 않았나니 (37컷)
願うことさえ許されたことなく
*IPO가 사라지면 과장님이랑 미나미는 어떻게 되는데요 라는 얘기
*원작 시작 이전 시점 날조
한국어) https://t.co/hdevmey1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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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フターゴッド
D+173
😏
이번 에피소드는 분량이 많아,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다음 파트는 3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
난 남성향적인 연출 개좋아하는데도 막 19금 하고 있는데 옆에 투시도 나오기 시작하면 집중이 안됨 굳이 내장을 봐야할까요 수술 집도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잠깐 자리 비워서 유령의사인 내가 대신 내시경 보고 있는 느낌
하스애들 교복 팔레트 만들어서 이제 생각없이 채색도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왜 실내복 입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까 바보인가
나는 극단적인 셀채색이고 웬만하면 명암은 두단계로만 주는데
이거 프릴처럼 세단계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정말 자제하려고 노력함 암부에 암부를 더하는 2번째명암 많아지기 시작하면 그림 바로 지저분해지는거같아서...
「낙토는 없다」
지나간 과거와 잿더미 속에서, 불길의 잔향을 찾는다.
이건 그들의 이야기, 한때는 지나가고 떠나간 이들이 미래를 위해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야기의 시작, 그들은 이미 막의 뒤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보았다. 돌이킬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결말에 반항해, 불을 쫓아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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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시작하는 그림!
이걸 그려야 제대로 한 해를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씩 그려서 완성했습니다. 아이디어에 고민이 많았던거 같네요 ㅎㅎㅎ 2025년도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