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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제 소설 <안개고동>이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먼저 선보인 서점은 리디북스입니다. 신비로운 인어 아손과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누리의 이야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RT해주신 분 중 한 분께 탬버린즈 핸드크림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당첨자 발표는 11/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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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나오랑 레이카 둘 다 생머리😭 너무 탐나... 레이카 머리 장식도 위치 달라짐🥺🥺🥺 요정님?신령님?같아 신비로운 느낌 더 난다해야하나🥺... 나오는 미나나오 커플헤어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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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
이룬의 할로윈,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잠깐, 어디선가 달콤한 향기가.. 할로윈을 맞이하여 사탕을 만들었나 봅니다. 향이 묘하게 진하고 신비로운 게 과연 무슨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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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헤이린.'

잃어버린 기억의 진실을 알게 되어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빈센트.

한편, 기억들 사이를 헤메던 헤이린은
그 속에서 신비로운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웹툰 10월 23일(토) 22시, 6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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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학생 소개 - 치세]

신비로운 분위기로 유명한, 음양부 소속의 치세 씨를 소개합니다.
가끔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지만, 사실은 시상을 떠올리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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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저는 전나무와 매 표지 넘 좋아하잖아요 진짜 분위기가 막 신비로운 모험을 할 것 같은 판타지 소설 그 자체라 저한텐 소년 주인공하면 디폴트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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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팬텀 블레이드’는 무엇인가?
또 ‘그림자 세계’는 무엇인가?
‘그림자 세계’의 신비로운 안개를 헤쳐 있다!
많은 기대를 해주세요!
바로가기 ▼▼▼
◎공식 카페: https://t.co/rnq3otiiAj
◎공식 유튜브: https://t.co/fFI5esi5e8
선행판 PV 공개! 천변만화 강호를 맞아보세요!
모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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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라군님 밀레는 꼭 전설속에 나오는 켈피 같아요... 깊은 호숫가에 잠복한 윤기가 흐르는 젊은 말... 히히 신비로운 이미지는 라군 밀레가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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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이요 작가님은
[날살 단편집], [그들의 방주], [여성서사 앤솔로지 여명기] 등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작품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9개의도시
9개의 이야기
9권의 만화 단행본
<지역의 사생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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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https://t.co/69ogV2Gtoi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저편에 날 기다리는 숲

클로리스로 숲의 아이! 이거 완전 클로리스 테마곡이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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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지역의 사생활 99>시즌2_대전광역시편_대전 블루스
글/그림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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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이요 작가님은
[날살 단편집], [그들의 방주], [여성서사 앤솔로지 여명기] 등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작품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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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메로코()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에글란테리야 츠베트니카! 이번엔 정말... 고난이도 작업이었다... 머리카락 색이 무척 신비로운 캐라 그걸 살리기 위해 한 네다섯 번은 고친듯. 하지만 그렇게 작업할 수 있었다는 건? 그만큼 나의 의욕에 마구 불을 지폈다는 것! 하... 라티 정말 갓-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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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왠지 얘는 이런 타이틀도 어울리지않나요 수수께끼의 흑발 신비로운 미소년탐정(휘몰아치는 뇌절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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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원신 - 응광
(原神 - 凝光)
그녀는 늘 우아하고 신비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리월 칠성」 중의 천권성으로서 그녀는 권력과 율법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부와 지혜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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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로 보고싶었던^-^
사실은 바다에서 온 무언가였단 설정으로
창은 이나 암거나 팡른으로 보고싶다~!!
인외인데 그 바다에서 온 인외란 설정..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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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뜬금없는 자캐 자랑(?)인데, 최근에 밀어주고 있는 자캐 리메이크 중에 언데드 계열 캐릭터들의 리디자인 동기 겸 컨셉이 천왕성이랍니다...!

-(호불호는 있다만) 피부색은 예쁘게 파랗고
-뭔가 신비로운 인상이고
-냄새나고(???)

(... 그래서 언제 리메이크 할 건데. https://t.co/MbGv3huV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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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오드아이 044] 악마가 내 이름을 부를 때 / 무화과 글

소꿉친구와의 정혼을 앞둔 밤, 처음 보는 미남자에게 한눈에 사로잡혔다. 수상하리만큼 신비로운 그에게 속절없이.

“그럼 당신은…… 지옥에서 온…….”

알고 보니 그는 악마.

“저는 그 지옥을 가진 자입니다.”

그것도, 마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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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그렇죠?? 신비로운 분위기 그런거 때문에 원작에서도 은발을 선택인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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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누디프릴 경매분양
02. 체리토핑 아이스크림, 03. 장미다발 신부, 04. 신비로운 점술가
-시작가: 1.0
-마감가: 5.0
DM주세요!
카페링크: https://t.co/dTMH7cKp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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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웹이벤트 예고] 신비로운 항해가 곧 시작될 거야! 준비됐어?

여행자들 안녕~!

조각배 한 척이 곧 출항한다고 하던데, 누구 조각배일까
(*￣︶￣) 엥? 낯이 익은데?

※웹이벤트가 곧 오픈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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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