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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해외에서 보는 한강사건에 대한 의견은 "타살"에 무게
기사에 실린 캐나다 왕립범죄청 수석분석관 '왓슨 아멜리아'와 법의학자 모리 칼리오페의 존안
영국의 정치학자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등판해 주세요
꽃향기가 실린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이 세상을 찾아와준 소중한 원필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HappyWonpilDay
#우리의봄_원필아_생일축하해
#Our_Healer_PILDAY
* 신도 키요시
「하루카(遥可)한테서 봄의 데이트 스팟에 대한 특집기사가 실린 잡지가 도착했는데, 쓸데없는 짓을 하는군...그나저나 그녀는 과연 어딜 가고싶어할까」
* 야마자키 카나메
「요샌 밤이 되면 쌀쌀해지니까...데이트할 땐 걸칠 걸 준비해 가자. 여성에게 추위는 쥐약이니까」
모브의 환상이 반영된 츠보미..이부분은 예전에 읽고도 잊어버렸었는데 이걸보니까 원작은 현실이고 애니작화는 모브가 보는 세상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ㅋㅋㅋㅋㅋ 이 해석 굉장히 신박하다고 생각했음
예전에 산 이누야샤 와이드판 30권(일본어판)에 실린 루밐센세 인터뷰 있길래 번역해봤어요
정말 줄글만 가득해서 가독성은 떨어집니다...^^
루밐쌤이 만족하시는 작품, 모든걸 다 그려내신 작품이란게 너무 좋았어요
사진은 30권 뒷표지~
아제발~~~~~~~~~소액결제 없이 450만달러 벌었다며~~~~~~~~~~~~~~~DLC 말고 후속작 내고 아트북에 실린 로어 전부 다 풀고 가란말야~~~~~~~~~~~~~~~~~~~~~~~~~~~~~~~~~~~~~~~~~~~~~~~~~~~~~~~~~~
[리디북스📣]<트리아지X> 11권 up!!
드디어 그 전모가 드러난 실린지‼ 블랙라벨 VS 실린지의 전면 대결이 시작된다‼ 끝없이 펼쳐지는 액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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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에세이 2월호에 실린 <산책의 감각>. 휴대전화 없이 산책하는 과정과 생각을 썼어요 (https://t.co/YT0e0IQYNg)
두 사람이 처음 등장한 5th 라이브 캘린더엔 넥스트 뉴커머라는 유닛명으로 투샷이 실리기도 했답니다 근데 그 캘린더에 실린 투샷들은 전부! 유구한 얽힘이 있던 조합들이었기에(ㅅㅋㅍㄹ ㅇㅋㄹ 등등) 이 둘도 유닛을 기대해볼만한 가치가 있었으나 아직은 없네요 10년 내론 나오지 않겠나요?
아니메쥬 2021년 1월호 서쪽 SS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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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 소설이 실린 페이지수/첫 대사를 치는 캐릭터의 이름 글자수를 연이어 입력한 3자리 숫자
<트리아지X> 11권
수령 레이카가 보낸 추격자의 손길이 미코토와 미키를 덮쳐 오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아라시와 오리하는 곧장 사쿠라코지 시로 달려가는데?! 드디어 그 전모가 드러난 실린지! 블랙라벨 VS 실린지의 전면 대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