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수로 고양이 3대장 보고싶다..🐱

러시안 블루, 심청추
- 평소엔 얌전하고 온순하나 화나면 사납다

아비시니안, 위무선
- 쾌활하고 사교성이 좋지만 사람을 공격할 때는 귀를 세우고 인정사정 없이 달려든다

터키시 앙고라, 사련
- 화나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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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대체가 불가능한 직업이었기때문에, 꽤나 대우 받는 직업이었음.

또한 자립이 불가능한 이에겐, 세금을 면제해주거나, 그런 이가 사는 몇명을 지정해 마을의 세금을 걷는 대신, 장애인에게 지원해주는 등의 제도가 존재하였음.
가령 심청전에서도 알 수 있듯, 심봉사만이 심청이를 키우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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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 위무선한테 잘해!!

낙빙하, 심청추한테 잘해!!!

묵미우, 초만녕한테 잘해!!!!!!!!!!!!!!

화성주, 사련한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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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수 공통점

위무선: 누가 자기한테 악담 퍼붓는건 괜찮은데 남망기한테 그러면 피리 들고 쫓아감

심청추: 자기한테 악담하는건 속으로 뒷담까면 그만인데 낙빙하 악담까면 칼 듦

사련: 자기한테 악담하는건 괜찮은데 주변 사람한테 그러는거면 소매 걷어붙이고 주먹 날리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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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수들이 교수라면..?

심청추: 수업 시작 2분 전에 나타나서 출석 부르고 정시에 수업 시작해서 정시에 끝냄

위무선: 학생들 사이에 앉아있다가 "아 맞다 내가 교수지" 하면서 책 들고 앞으로 나감

사련: 수업 중간에 애들 졸지 말라고 썰렁개그하는데 하나도 안통하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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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 X 조직보스수

빙추: 낙빙하가 경찰이란 걸 알고 도망친 심청추를 어떻게든 잡으려는 낙빙하

망무: 서로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모르는 척 두뇌싸움하면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는 위무선

화련: 솔직하게 정체 털어놓고 같이 협력하자고 계약서 쓰고 지장찍고 서명해서 가지고 다니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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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낮 심청추 보고싶다..

💚: 나는 늙었고 성격도 안좋고 애정표현도 잘 못하는데 왜 나같은 걸 좋아하니..

🖤: 그 모든 것이 사존이시기 때문이에요. 저보다 어려보이시고 제게 다정하시고 말은 안하셔도 항상 절 따뜻하게 바라봐주시잖아요

💚: 그렇지만..

🖤: 저는 사존을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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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추 연애 초기에 스킨쉽 못해서 어버버하다가 냅다 술마시고 안기지 않았을까 뇌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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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낙빙하랑 경호원 심청추

💚: 조심하십시오

🖤: 으앗..!!

앞으로 날아오는 물병을 한 손으로 막으며 재빨리 차량에 탑승하도록 한 후에 주변을 정리하는 경호원과

🖤: (오늘도 멋있다....)

그런 경호원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짝사랑하는 아이돌

💚: (내가 뭘 잘못했나 왜저리 쳐다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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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재밌어서
심청 캐릭터 마저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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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수들은 저마다 포인트 하나씩 갖고 있단게 귀여워(*´ ˘ `*)💗

피클 항아리 심청추
고추 패치 위무선
독극물 메이커 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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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하고 막 깨어난 심청추

🖤: 사존, 정신이 드세요?

💚: ....미안해

🖤: 네..?

💚: 미안해... 그날.. 너를 밀어버려서... 진심이 아니었어....

🖤: 사존...

💚: 살고..싶어서...그랬어... 그러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고...

이 일 때문에 낙빙하가 시스템의 존재를 알아챘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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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이 필요하여 만원대 가격에 몇분만 받아보면 심청해주시는 분이 계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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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자가 말을 안들을 때

심청추: 말로 달랜다

초만녕: 천문으로 내려친다

2. 제자가 거짓말을 했을 때

심청추: 말로 혼낸다

초만녕: 천문으로 내려친다

3. 제자가 고집 부릴 때

심청추: 말로 타이른다

초만녕: 천문으로 내려친ㄷ

💚: 제자를 왜 때립니까..

🤍: 안때리면 덮칩니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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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 ‘시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세계, 모든 우주의 공명’

SYLTARE의 스물여덟 번째 캐릭터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심청 - ‘용왕을 감동시킨 소녀’

- 카드 프레임은 일러스트를 보여드리기 위한 예시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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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갉아먹었어???

벌써 네번째다

누군가 심청추가 애지중지하는 오이 텃밭에 몰래 침입해 오이를 갉아먹었다. 그것도 전부 실하고 굵고 잘 자란 애들만!(ง°̀ロ°́)ง

내 오늘은 여기 숨어 꼭 붙잡고 말테다.

한참을 쪼그려앉아 기다렸을 무렵, 무언가 텃밭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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